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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침샘을 자극한 ‘최가네 해물퓨전’ 해물 찜.........38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오늘은 유랑자가 어머니의 손맛이 들어가 있는 듯한 퓨전요리의 대가 ‘최가네 해물퓨전‘집을 포스팅 하려고 한다. . 사실 이집은 제천에서도 토박이들이 인정하는 가성비 좋은 맛집이다. 몇 번의 방문이 있었지만 갈 때마다 기대치 를 저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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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월정진우 달리기일지 (10/21)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마회 홍순진님의 말대로 70,80대 풀코스 주자는 완주만 해도 신이 주신 건강이다. 접근성이 편리한 JTBC나 동마에서 풀코스 참가신청을 그대로 받으면 3만명 이상되고,춘마도 2만명 이상이 될텐데 비싼 참가비를 받으면서도 매년 난리 굿을 하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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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반도면에서 막국수 한그릇 사먹고 단양으로 갑니다. 단양집에는 낙상홍의 빨간열매가 저희를 반깁니다. 대문앞 길가에는...그동안 떨어진 것을 주웠습니다. 이만큼이나 됩니다. 저녁은 냉장고파먹기합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남편과 머리를 맞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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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천 한북정맥 수피령~복계산~복주산~하오현 종주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도 오늘 산행 목표는 수피령에서 광덕고개(24,1km)까지인데 물도 다 떨어지고 컨디션도 최악이라 한 선생의 동의를 얻고 하오현고개(15,2km)로 탈출하기로 한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 수많은 봉을 넘나들었지만 산이름 하나 얻지 못한 무명 봉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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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족 여행(1)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밀 막국수를 먹고,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해 둔 숙소로 갔어요. 조용한 시골 마을 집. 방이 세 개, 욕실도 두 개, 너른 거실과...풀고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가 저녁에는 회를 먹기로 하고, 아들과 며느리가 회를 사러 나간 사이, 손자와 젠가 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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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호수길 5구간 탐방 트레킹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 막국수를 선택했다요 맛 은? 음 그런대로 깔끔하고 맛 있었고 수육도 괜찮었다요...ㅋ 필자는 오늘 개별출발 하였기에 식사후 곧바로 고향 강릉에 들렀다가 속초로 가서 밤 낚시를 하며 하룻밤 캠핑하기로 했다 그래서 운전하는 관계로 술은 소맥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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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태리야. 내년엔 꼭 써핑하자?)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회 말고 다른 건 없나?’ ‘많이 있지? 막국수도 있고 생선구이도 있고 조개 찜이나 구이도 있고....... 재료 사다가 해먹을 생각은 이번엔 아예 없는거고.’ ‘음식 안하기로 했잖아. 그런데 이상하게 딱 땡기는 게 없네? 우리 어제 족발과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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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금) 어제 이틀째 제천에서 보내고 상경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막국수, 중화냉면, 삼선 짬뽕 등이 거론이 됬다. 용인특례시강원도민회장인 여친에게 폰을 했더니 먹거리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서 다른 얘기로 통화를 마치고, 문득 '마당쇠'가 생각이 나, 이동저수지 부근에 있는 맛집 '묵은지 돌판구이'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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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린 '샐프 효도 캠핑' (일단 가야지 뭐. 어쩌겠어?)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초엔 막국수나 곤드레 밥을 생각했는데, 느닷없이 눈에 딱 뜨인 부산 밀면에 꽂혀버렸다. 대박! 썩 훌륭한 밀면 맛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리곤 다시 출발......... 사북을 지나 도계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접어들었는데 길가 안내 간판에 <두문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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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보자💙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저녁 8시 공연이라 좋았던 점!! 퇴근하고 바로 힐링을 할 수 있었다는거랑 공연장 들어가기전에 노을까지 덤으로 봤다는 거...나니깐 너어어어무 배가 고픈거예요🙄 족발+막국수, 닭갈비, 국밥, 회+매운탕, 햄버거, 곱창 까지... 뭘 먹을까하고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