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 시조문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 - 이승하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일본어로 집필, 일본의 출판사 PHP에서 출간한 후 1986년에는 한국어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일본에서 주는 제4회 마카오카 시키(正岡子規) 국제 하이쿠상을 받았는데 이에 앞서 이 상을 받은 이는 프랑스의 이브 본느프와, 미국의 게리 스나이더였다...
-
영화 파묘에 대한 해석들 정리.txt (대왕스포)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짚어주기도 함. - 제 5장 제목 도깨비불이 화면에 적힐 때 다른 장의 제목들은 전부 옆에 한자어가 있었던 반면, 이건 일본어로 '오니'라는 단어가 나옴. 대놓고 알려줌. - 관이 철조망으로 둘둘 말려있고 깊게 묻혀있었던 것을 두고 봉길이 마치 밖에서...
-
오사카3박4일 여행 (9월23일 맑음)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자 동네 그것도 술집 거리인 듯한 곳이다 호텔 안에 들어 오니 호텔이 아니라 모텔수준 이다 나는 핫도그를 먹어 괜찮지만...져 있는데 저녁은 각자 알아서 해결하는 여행이란다 일본어 하는 사람은 없고 배는 곺으고 할수 없아 가이드를 따라 나섰는데...
-
8/31~9/1 이틀간 일기…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일본어로 身内(미우찌:집안사람들,같은 패거리) 라는 말이 있다. 이자까야든 아가씨가 있는 노미야든 이 미우찌에게는 상호간에 신경을 더 쓰는 의리라는게 존재한다. 그래서 常連(죠우렌:단골손님)에게는 더 잘해주며 더 친한 사이로 오래...
-
8/7(수)~11(일) 북알프스, 후 다테야마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가 일본어 잘 한다고 칭찬 해 주신다 ㅋ = 15시30분, 드뎌 덴구산장이 나타났다! 장장 12시간 산행길 을 마친다 산장앞 에서 빙하물이 녹아 흐르고 있어서 머리도감고 발도 딱고 등목을 마치니 너무 개운하다 여기는 친절도하고 충전도 무료,물도 쓸수...
-
호남학; 다혁당을 조직한 이홍빈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빈이 오니 마을 사람들이 죽은 시체를 묻고 오지 그랬냐! 했다고 한다. 김영기 교사는 학생들이 관련이 없다고 스승을 변호하여 기소를 면하고 1942년 1월 석방되었다. 다혁당은 외부 세력의 도움 없이 자생적으로 탄생한 결사체였다. 이들은 교사로...
-
[설교동영상/본문] 제241회 세 과부 이야기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lowfullscreen> 일본어 동영상 https://youtu.be/x5WYfUFRo24"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마가복음 9장 41절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
애잔하고 안쓰러운 나의 아버지는../나는 헛 산걸까~!!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일본어를 자국어처럼 했고, 일본 출장을 자주 가셨고 , 전기에 관한 일본 전문서적들이 서재 가득 꽂혀 있었다. 전기. 모터 관련으로는 서울에서도 내노라 하게 힘들 때 꼭 아버지를 불러서 다녀오시곤 했다. 이렇게 일본에서 좋은 기술을 배워...
-
34: 7 Wellbeing 웰빙 / 성경 벌레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어, 일본어, 쏘련어, 인도네시아 5개국어도 만들어서 세계에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식사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강 목사님! 내 나이가 지금 79세입니다. 금년에 이 작품을 만들어 완성하고 내년에 5개국어로 번역 완성...
-
[OTT로 읽는 세상] 후반 힘 떨어지는 '파묘'보다 더 흥미로운 '샤먼 귀신전'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 오니의 말을 들으며 백두대간을 종주하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임진왜란이 끝나기도 전에 죽은 일본인, 만명을 죽였다는 그 귀신의 원혼이 강원도 고성의 높은 산 무덤에 봉인돼 있다가 풀렸다는 설정도 흥미로웠고, 관 밑에 첩장, 수직으로 세워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