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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유혹 …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그리고 소금랜드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우고 고구마, 배, 사과 등을 내어 놓는다. 우동, 커피, 튀김, 구워먹는 치즈, 뻥튀기, 붕어빵 등의 먹거리가 있고 뜬금없지만...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지역의 음악가들이 연주를 한다. 오뎅을 질겅질겅 씹으며, 잔치국수를 후루룩 넘기며 한곡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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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들러 봄_ㅎ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과거가 떠올라 잠깐 울컥 했네요… 뭐 결론은 세븐에 오뎅 팔아요~~~ (근데 로손이 더 맛있어요 ㅋㅋ 롤캬베츠 파니까!) 다...달라고 했더니… 대략 난감할 정도로 주네요. 사진에는 튀김 엄청 작아 보였는데… 생각보다 크고;;; 이거 먹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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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거엇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뎅국물부터 날치알밥!! 오뎅과 알밥은 닭발을 위한 초석이었따 한셋뚜 단무지국물 뼈통에 버리면안댐 물컵에버려야함ㅋ 양배추샐러드 미역초고추장 굴튀김 2차는 맥주 게맛살치즈튀김 연어머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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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heqoo.net/square/3446187933 완전 혜자인데.... ^^ 와... 여기 어디지???? 오뎅 4개, 떡볶이 떡 5개, 쥐포튀김 3개, 고구마 튀김 2개, 새우튀김 5개, 오징어 튀김 5개, 꼬지산적 1개, 명태전 2개, 동그랑땡 2개, 소고기 육전 1개, 부추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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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토) 어제 인천 청라에서 본교의 후배 3명과 보낸 일상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오뎅, 덴뿌라, 꼬마만두, 수제비 등을 넣어 먹었다. 소맥 2잔하고 이후부터, 소주를 마셨는데 술은 로봇이 갔다가 줬고, 김 후배가 취향에 맞는 집으로, 내게 월남 쌈에 음식을 넣어 여러 차례 줘서 맛있게 먹었고 생계란을 갖다줘, 음식에 버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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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주일) 주보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튀김+주먹밥/4,000원), 라뽁기(3000원) 아메리카노 냉온, 발효매실쥬스 냉온, 홍차, 콜라, 사이다(각 1,000원) 카페라떼(2000원), 딸기쥬스(2000원), 망고쥬스(2500원) ♥ 행복공지 ㆍ장애인, 탈북자, 다문화 가정과 경찰관, 소방관, 환경미화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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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3일차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우리두리라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우럭정식(13000원) 2인분에 고등어구이(10000원) 하나 시킴 우럭튀김에 각종채소가 들어간 떡볶이? 오뎅볶음 같은 양념이 올려져 나오는데 맛있었음 튀긴거라 대가리나 작은 뼈 같은 부분은 과자 먹듯 다 씹어먹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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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째주, 딱구친구들 일상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이 오뎅은...........?"하고 물어보는 딱구들에게 "(소곤소곤)얘들아... 시장 가는데 우찌 그걸 빼먹을 수 있나...가야지.... 내가 쏜다!" 하니, 오예!!!!!!!!!! 하며 출똥할 준비하는 우리 딱구들입니다. 거미들의 집인 거미줄이 신기한 딱구들. 틈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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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랜의 이야기 (2838)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를 보면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밤 12시 반쯤 부터 4시까지 영등포에서 술을 마셨다 오뎅과 튀김을 파는 곳에서 언젠가 그곳이 생기 기전에 우리가 함께 밥을 먹었던 때가 있었다 그곳이 다른 곳으로 바뀌고 바뀌고 해서 어묵과 튀김을 파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