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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 동물이 없고, 사람의 성품 만큼 다양하고 복잡한 것이 없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얼굴과 성품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야말로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다. 옥스포드 대학의 벽에 이런 낙서가 있다고 한다. 저는 당신이 싫어요 펠 박사 그 이유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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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구용(阿諛苟容)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첨하는 동물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자신도 모르게 힘앞에 무력해지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런것을나타내는 말이많은것도 아첨을 조심하라는 말이겠지요. 상관의수염을 불어주고 그사람의 똥까지 맛본다는 拂鬚嘗糞(불수상분) (떨칠 불) (수염 수) (맛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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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편 숭배의 기원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에서 사는 다양한 deities(신)을 계속 섬기었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적으로, 한때 생명나무를 숭배하는 종파가 있었다. 점치는 나무 막대기로 지표 밑에 있는 물이나 귀금속을 탐지할 수 있다는 믿음은 옛날 나무 숭배의 유물이다. 5월 축제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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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적 사유의 예술적 형상화[이선애론]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뢰즈의 ‘동물-되기’로 해석한다. 독서토론회를 향기로운 지성의 향연이었다고 말하고 있는 데서 그녀의 독서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독서수필의 멋과 향은 책의 내용이나 감상보다 발단부에 소개된 독서토론 모임이 생긴 연유에 대한 몇 줄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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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소여행 샌프란 시스코등◈2024.07.06.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에밀리가 나를 구제했다. 미슐랭 빕구르망 2021 에 빛나는 정통 사천 음식점이 있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처음이었다면 ‘미국에서 왜 중식 을?’이라며 고개를 흔들었겠지만, 세계 최대의 차이나타운이 있는 도시인 데다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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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4. 소책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사는 인생을 영원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연결하는 길이다. 이 길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좁은 길이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가는 길인 듯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이름을 불러 주시는 길이다. 이 길은 세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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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일입니다.(2024년 7월 5일 금요기도회 설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첨단 스마트폰을 들고 이거 사용하기 참 힘들고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원리와 사용 방법만 잘 알면 너무나 편리하고 좋은 것이지만 원리와 방법을 모르면 골치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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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세 초 장수 시대가 오고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의 동물들은 대부분 성장 기간의 여섯 배까지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이론에 따르자면 20세까지 성장하는 인간은 수명이 120세까지 다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평균수명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는 유아 사망률이 높아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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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읽는 어른 5월, 6월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사람도 나도. 사훈이 ‘망하지 말자’인 동물 책 출판사가 오래 좋은 책을 소개하면 좋겠다. 개가 무서워 개를 사랑하고...방언이라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소리내 읽으면서 이해를 했다. 사는 이야기의 ‘꼼지락 바느질이 그림책을 만나면’ 속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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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세상 다 당신 거예요 김옥춘 산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동물의 생명을 위해 줍지 않고 남겨두는 사람들의 생명 사랑이 법이 되었습니다. 생명 사랑 존경합니다. 길에 떨어진 지갑 쓰레기통에 들어간 보석 주운 사람이 주인일까요? 주인을 찾아주어 은인이 된 의인의 마음이 법이 되었습니다. 준법정신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