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울대 총동창신문 제553호 2024년 4월] 인터뷰 > 동문을 찾아서 | “오미자로 빚은 고운달, 조니워커 블루·수정방 못잖아요”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토착 술로 만들 계획입니다.” -오미자 브랜디 ‘고운달’,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을 극찬하는 유튜버들이...워낙 비쌉니다. 제조 과정이 길다 보니 수율도 낮고, 손실도 많아요. 또 하나는 명주에 걸맞은 가격이 있다고 봅니다. 고운달의...
-
술기로운 생활 5 | 한국 와인이 부활한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경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가, 2018년 이방카 트럼프가 방한했을 때는 충북 영동 '여포의 꿈'이 만찬주로 쓰였다. 2016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과실주 부문에서는 한국 와인 '그랑꼬또 청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전통주와...
-
13면/세계적 수묵 크로키 화가 석창우 화백과 오미나라, 주크박스(주) 전통주와 예술 협력 기부 프로젝트 출시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경 오미자를 원료로 와인, 스파클링 와인, 증류주를 개발했다. * 주요 국제행사 만찬주 선정 :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만찬주, 2014년 ITU전권회의 만찬주, 2015년 세계물포럼 만찬주, 2018년 평창패럴림픽 만찬주...
-
만찬 메뉴는 미국산 소갈비·팔도 나물 비빔밥…'한미 화합 의미' 202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는 오미자로 담근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다. 오미로제 결은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 만찬주로도 준비된 바 있다. 만찬주는 이희상 전 동아원 회장이 운영 중인 나파밸리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한 와인...
-
(5-3)커지는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대한민국 최고가 전통주를 소개합니다 202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량은 가격 20만 원. 알코올 함량 53%, 용량은 500mL. 7월 15일 정식출시 예정이다. 오미자 브랜디 고운달. 발효에서 숙성까지 문경의 6년의 세월을 담었다 발효에서 숙성까지 6년 문경의 세월을 담은 오미자 브랜디, ‘고운달’ 36년 경력의 마스터...
-
[박순욱의 술기행] ①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 "두 번의 탱크발효로 절반 가격 신제품 개발 성공" 202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기행] ①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 "두 번의 탱크발효로 절반 가격 신제품 개발 성공" [박순욱의 술기행] ① 오미나라 이종기...가격 신제품 개발 성공" 조선비즈 2019.06.07 오미자 스파클링와인 ‘오미로제’ 신제품, 1, 2차 탱크발효 공법 적용 생산기간...
-
[김형규 기자의 한국 술도가] ‘발효 3년’ 기다림 끝에 꽃 핀 황홀한 맛··· 프랑스 수출하는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을 팔았는데, 발효가 워낙 어렵다보니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불량은 3만병이 넘는다. 높은 원료비와 오랜 제작기간 탓에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 가격은 병당 9만9000원으로 프랑스산 샴페인과 비교해도 비싼 편이다. 증류주 고운달은 500ℓ 한 병이 36만...
-
[김형규 기자의 한국 술도가] ‘평창 건배주’로 뜬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희’ 202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랑거렸다. 스파클링 와인처럼 작은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 게 보였다. 눈으로 먼저 반쯤 마신 듯 포만감이 들었다. 살짝 입...싶었는데, 마시다 보니 금세 병을 통째로 비우고 말았다. 오미자 산지로 유명한 경북 문경시 동로면에 자리 잡은 문경주조...
-
2018년 싱가포르 식품 및 호텔 전시회 (Food & Hotel Asia 2018) 방문기 201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 스파클링와인, 레드와인, 로제와인, 화이트와인, 아르마냑, 맥주, 스타우트, 사과주, 브랜디, 중국술, 칵테일, 진, 리큐르, 럼, 쉐이크, 소주, 테킬라, 보드카, 위스키, 와인악세사리 & 서비스, 와인쿨러, 와인잔, 와인진열 등 Hospitality Style...
-
💗2018.2.24.토.대한늬우스💗 201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였다. ‘다섯가지 맛의 즐거움’이란 뜻의 오희는 전통 막걸리보다 투명하고 탄산 맛이 강한...일교차가 크고 사계절 금천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 때문에 오미자 의 품질은 물론 술을 빚는 데도 최적화돼 있다고. 만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