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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제 14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기로 했잖아요. 술도 못먹고요" "그..그렇지만 잠시 시간내어 술만 한잔 따라주면 부수입도 챙길" "아니 벌써 충분히 벌거든요" 총무의 표정이 안 좋아지는데 거리낌없이 나왔다. '까짓거 그만 두라면 그만둬주지뭐' 건물밖으로 나오다 호규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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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별님 201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오바 부족 .. 편지 넘 오램만이라 제가 누군지 까머그셨죠 ? 못 기억하셔두 괜차나요 제가 마니 조아한 다는 거만 알면 댔ㅇ아오글거렵 오늘 완전 님 셀카 파티예요 ,, 교복 하 넘무조아 ,, 물론 전 교복 입기 시러요 ~ ㅜ 사실 맨날 사복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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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사?" "마따 그고, 배켠니가 오늘응 요니사야?" "응 그러네~ 오늘 백현이가 요리사다" "피짜 내가 엄~~~~청 크게 만두러서 형아 주야지, 배깨 머그게 하꺼야" "그래 백개 만들자, 가면서 음료수 하나 먹을까?" "녜에! 배켠니는 어...빠나주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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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기 '소' 양유 임돵 ♡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마따!!요즘은 벨리를 열뜀 배우고 있어요! 웨이브 웨이브!언제쯤 꾸물꾸물 거릴 수 있을지 >_< 3.스카이에 오게된 이유? 친한 언니가 딱 한번만 같이 가 달라고 해서 ...?!이곳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습니돠! 그땐 초급 수업만 딱 한번 같이 들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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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201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기도록 하기 위하여 사제들을 저마다 번별로 세우고, 레위인들을 저마다 조별로 세웠다. 과월절을 지내다 19 돌아온 유배자들은 첫째 달 열나흗날에 과월절을 지냈다. 20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일제히 자신을 정결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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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일지 5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오바트라우져를 꺼내 입을 만큼 세차게 내리지도 안는다. 필래쪽 도로변의 절개지 철책옆으로 우회하여 나와 삼거리에 도착 오색으로 가는 차를 세우니 막무가네다. 이 위치에서는 차 세우기가 적당치 않음을 알고 터덜터덜 비를 맞으며 한계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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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아 ♡ 201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오바떠는 너?가끔은 막말두 많구 착해질때두 있구 화낼때도있구 짜증만만땅일대도 있구 난 가끔씩은 이런너를 어떻게 해야될지 내가 지금 이러구 있는게 잘하구 있는건지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효 알구는 있는휴 그래두 내가 너한테 저주는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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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잠시만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따..그때 길이 일어났었지..기절했나보다..--;;; ‘침착하자..침착해…이런 망신이 있나..ㅠ.ㅠ’ “그래서..??”애써 마음을 가라앉히고 말했다.. “사람몰골 그렇게 추하게 되있는데 어쩌냐..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내가 오토바이에 실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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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후기<<좀길어요. 정말 마음속 깊이 최고라고 외칠수있어요.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테이지하기전에 엠씨에서 키스마이풋소개할때 막 카메가 귓속말로 애들한테 전화번호주세요 뽀뽀해주세요 라는거 막하라고해서 따라했는데 알고보니 그런뜻이어서 애들 막 당황하고 카메좋아죽고ㅋㅋㅋㅋㅋㅋ근데 오라스 때 애들이 늦잠을 잤는지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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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글쓰는 사람은 내바께 엄찌 싶다 ㅋㅋㅋ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마따나 우리가 무슨 선후배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빡세게 하기는 어려운거 압니다... 근데 거기서 몇쿼터 안뛰었지만 운동하고 나니 '아 씨바.. 운동 좀 했네' 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나 아직도 다리에 알 베겨 있을 정도니까요.. 항상 매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