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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할일과 끝!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성도 오산현장도 들락 거려야 할거같다. 그리고 올겨울 여주도 내가 왔다리 갔다리 해야할거 같고 여주하고 음성이야 거리가 멀지 않으니 충분히 움직일수 있는 거리라서 다행이라고 일단 일들이 하나둘씩 진행되는걸 보니 이제 정말로 내가 앞에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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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없에는것 만으로 주가 반, 토막"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등 물차를 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년 후 사용치 않는 경부 대운하는 모래와 돌 맹이 그리고 진흙만 홍수를 일으키며 가득 차, 오르겠지요. 배 가, 안 다닐 경우 그곳에서 잘하면 양어장이나 할 수 있을까요? 양어장은 잘 거 애요. 하지만 양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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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귀한손님. "서해 담치" 왔습니다.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동안 드시던 일반 홍합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담치 한 번 드시면 일반 홍합은 눈에도 안 들어올걸요? 큼지막한 사이즈...만큼 신경 많이 썼습니다. 해녀분들이 한 마리 한 마리 직접 물질했구요. 멀리서 물차 오래타고 선도 나간 그런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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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8회 한국 강의날 오산대회 보고/첫째 날 201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오산대회는 “물관리일원화 1년, 4대강 자연성회복 원년, 도심속 생태하천, 아름다운 오산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러졌습니다. 그 뜨거웠던 행복했던 현장을 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시간의 흐름대로 사진 올려봅니다.^^ 참여하셨던 회원님들의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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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아침입니다. 201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하고는 나와서 꽃밭구경도 하며 마곡나루역을 찾아서~~ 물차가 다니며 물을 공급 해주더군요. 어제도 몇가지의 꽃을 봤던가...친구가 나설것 같으니 안가본곳을 가야 할것도 같네요. 오산 물향기 수목원을 다녀올까? 색색의 꽃을 들여다보며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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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원본 양띠 참고용) 201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오산 11/01(음) 11 여 언덕아래별 경기/일산 02/06(음) 61 남 코리즌 인천/남구 03/29(음) 12 남 뒷방늙은이 서울/성북 02/23(음) 62 남 ljs종소리 경기/성남 10/11(음) 13 남 챠리박박용범 경기/하남 11/21(음) 63 여 하늘채 부산/영도 08/28(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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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17일 계양산 -제7차- 201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엔 오산아우와 한잔하며 하루를... 연휴 둘쨋날인 설날엔 차례를 지낸후 안산 형수님께 인사 드리고 저녁에 집에서 또한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으니 다이어트를 해야곘기에 오늘아침엔 계양산으로 향한다, 좀더 멋진산으로 가고 싶으나 오늘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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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맥 2구간 하뱃재 – 행치령 산행기록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갑니다. 물차에 물을 퍼 올리는 농부가 먼저 인사를 합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이네요. 밭 뒤로 지맥이 가늠되지만 대원들은 편안한 마을길을 따라 하염없이 들어갑니다. 결국 가시덤불 우거진 비탈에서 고생을 사서하고 지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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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 구곡폭포 까지~ 201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짝말라 시들고 말러 죽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까웠음 119 물차라도 불러야 하는거 아녀? 요렇게.. 얘들아 얼른 들이대..같이...물이적어 그나마 무늬만 갖추고 있어 천지연으로 상상 했다간 큰오산.. 그래도 모여모여서~~ 찬찬히 세어보니 구곡이 더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