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3년 충북 청주 미호천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
-
[차제연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청의 경우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 발주기관으로서 기존 제방 무단 철거, 부실한 임시제방에 대한 관리감독 위반 제방...관리주체로서 홍수경보 발령에도 교통통제 미실시 및 미호천 범람 신고에 따른 비상상황 대응 부재 ③ 청주시는 미호강 범람...
-
범람한 미호천교 부근, 강폭 넓히기 공사 중단만 안했어도... 07200820 중앙일보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미호천(미호강) 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공사는 2017년 3월 착공했다. 장의지구는 미호강과...450~590m인 상,하류보다 100m 이상 좁아 물 흐름에 병목현상이 생긴다. 집중호우시 범람 가능성이 커 대전국토관리청이...
-
2023.7.30.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 “오송 지하차도 침수, 수많은 경고 있었다”… 36명 수사 의뢰 ♣국민의힘 관련기사 김영호 "박근혜 탄핵 비판, '北 역이용' 우려한 것… 탄핵당할 만큼 큰 잘못 안 해“ 與 "풍수지리 최고권위자에 또 '무속프레임'…野 졸렬해“ '수해 대책'에...
-
오송 참사 "총체적 부실대응 '관재'"…행복청 등 36명 '수사의뢰'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는 관련 기관들의 총체적인 부실 대응으로 인한 관재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국무조정실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감찰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5개 기관 등 모두 36명을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
‘이념’이 부른 오송 참사...미호강은 알고 있다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번 청주에서의 수해도 미호강이 범람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미호강은 충북 청주 일대의 농업용수와 오송 산업단지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동시에, 본류인 금강으로 물을 내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하천이기에 과거 몇...
-
충북 오송과 이태원 참사는 '무정부 재난'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다. 오송 현장에서 그날 가장 큰 미션은 누가 뭐래도 구조 작업의 선결 조치로 뚫린 미호천 제방의 물막이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압도적인 물막이 공사'가 불가능 했을까. 제방 임시 복구를 위해 더 많은 트럭과 장비, 심지어 헬기까지 동원해서...
-
“굴삭기는 없고 6명이 임시제방서 삽질만” 지하도 참사 1시간 전 영상 공개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원해도 범람을 막지 못했을 텐데 근로자 6명만으로 조처를 하는 등 대응이 안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복청은 당시 인원과 장비 투입 규모를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답하지 않는다”며 “금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경보를 내린 새벽에 모든 장비와...
-
그냥 심심해서요. (22859) 임시제방 존재도 몰랐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홍수통제소, 미호천 범람도 임시제방 존재도 몰랐다 [극한호우 피해] 1대뿐인 CCTV로 수위만 측정 통제소측 “범람 판단...가능한 시스템 필요”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이었던 미호강 범람 당시 강 수위를 측정하는 환경부 산하 금강...
-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충격적인 오송 지하차도참사 근황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112에 신고해 경찰에게 차량통제 요구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출동하였으나 위치를 착각하고 다른 곳으로 출동함 범람위험성이 있는 미호천과 가까운 지하차도는 궁평2지하차도(참사현장)인데 궁평1지하차도로 출동을 해버린 것 결국 경찰은 엉뚱한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