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책 및 연구자료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국토교통부) 대불, 명지녹산, 오송생명 등 3곳 산업단지에 재생사업 신규 추진 (국토교통부...항만개발 민간투자 유치 (해양수산부) 환경부 장관 전남지역 지자체장과, 국민 생명 안전 지키는 기후대응댐 논의 (환경부...
-
[비평] 역지사지로 본 이재명이 해도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것들 정리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댑니다. - 오송참사 : "대통령이 간다고 할 수 있는게 없다"며 회피해도 무방합니다. - 윤석열차 : 고등학생이 정치를 풍자하면 개최하는 기관을 탄압하고 예산지원을 중단합니다. - 바이든/날리면 : 바이든으로 보도한 언론사는 대통령 해외순방때 끼워...
-
오송차도 참사 판사가 바흐 '죽음의 칸타타' 들려준 이유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쌓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장 소장과 감리단장의 선고에 앞서 유명을 달리한 이들을 추모하고 삶을 계속 살아가는 가족들과 생존자들을 위무하는 의미에서 이 음악을 들려줬다...
-
[朝鮮칼럼] 차라리 지방자치제를 폐지하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TX가 오송분기점에서 굳이 한 번 꺾고 내려가는 등등의 이유다. 지방자치제는 대한민국을 ‘원 팀’이 아니도록 갈가리 찢어놓고 있다. 소위 ‘잘사는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내가 내는 세금을 저 ‘못사는 동네’에 쓴다며 못마땅하게 여긴다. 반대로...
-
Boiling 에 들어간 지구 강력한 엘니뇨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하지만 오히려 위험하다는 것이다. 폭설 대비해서 제설 대책들이 미리 미리 되어 있길 바란다. 문제는 이태원 참사나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보듯, 착복을 위해 벼슬을 하고 있는 일부 지자체장, 공직자들이 과연 이런 일을 미리 대비하려 할까 하는...
-
‘오송 참사’ 은폐와 책임 회피로는 미래 안전도 없다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는 없었다는 점에서 이태원 참사와 오송 참사는 꼭 닮아있다. 참사 이후 여당은 국회 현안질의를 한 달 넘게 연기시킨 것도...참사의 진상을 은폐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이 그 어떤 정치적·법적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속내를...
-
尹 대통령 "지방시대" 약속했지만, 잼버리로 드러난 '지자체 리스크'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자는 “현장을 지키겠다던 전북도지사는 총리가 화장실을 점검할 때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여권에서 ‘지자체장 리스크’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 건 이번뿐이 아니다. 지난달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때도 김영환...
-
윤석열 절친 충청북도 도지사 곧 짤릴듯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몇가지 사유로 충청북도 도민들이 화가 많이 나서 주민소환 투표를 추진하네요 `주민소환제도`는 유권자들이 지자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을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민주적인 제도인데요 해당 선거구 유권자들의 10% 이상의...
-
💙잼버리 관련 기사 댓관참고 업데이트💙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 지자체장까지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대체 누가 있나? 폭염이 예보되어 있었으면 상황을 판단해 연기를 하든 폭염 대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인명피해가 없게 했어야지 타국에서 온 학생들을 저리 고생시키며 위험에 노출시키다니 나라 망신을...
-
오송 참사, 학교 비극 그리고 각자도생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하다. 오송 참사 발생 후 김영환 충북지사는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족들에게 사과하는 자리에서 “내가 현장에 갔어도 상황이 바뀔 것은 없었다. 골든타임이 짧은 상황에서는 어떤 조치도 생명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