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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받아드리고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 이태원 참사가 아직 특별법도 국회 통과도 안 되고 오송 지하도 참사는 벌서 잊었나. 멀리 사라져 대책도 없다. 기후 변화...19도 완전 소멸이 아니라 지금까지 확진자 52% 사망자도 8%라니 가볍게 간과 할 일이 아니다. 우선 4급으로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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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물길 따라서 4구간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평지하도앞→우틀→논두렁길→오성가락로→오송역 용산역에서 06시53분에 출발하는 서대전행 KTX 고속열차편으로 07시45분경에 오송역에서 내려 청주시내로 들어가는 시내버스에 올랐고 기사님에게 상당공원 쪽으로 간다고 하니 511번 버스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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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어 미국도 잼버리서 철수… “평택으로 돌아갈 것”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엔 오송 지하도에 갇혀 사람이 죽는데 경찰은 오지도 않지 거기에 잼버리까지 날씨로 고생하지. 물가 오르고 수출이 부진해 국민 삶도 팍팍한데 잼버리까지 한 몫 한다. 답글작성 8 1 안쏘니2002 2023.08.05 08:07:38 이번 잼버리 실패도 전정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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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롭게 확 바꿉시다.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전 오송파출소 직원 1명이 차랑주행 신고등 신고 전화 14건 모두 현장대응했다고도 합니다. 미호강이 넘칠 것 같다 궁평지하도는 차량통제가 필요하다는 112 신고가 들어온 것은 지하차도 본격 침수되기 40분전쯤 오전 7시 58분이었습니다. 이후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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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3.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입… 폭우 피해 30명 극적 구조 소방당국, '침수 사고' 오송 지하도 수색 본격화 … 시신 6구 인양 중대본 "33명 사망·10명...폭우 사망자 35명 달해 중대본 “폭우로 26명 사망·10명 실종”…일반열차 모든 선로 운행중단 중대본 “오송 지하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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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2856) 극한호우 이젠 일상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 ‘지하도 참사 예방’ 전문가 제언 “이상기후에 위험도 평가 맞추고 장마철 시설물 관리-대응 효율화” 오송 지하차도서 견인된 피해 차량들 19일 오전 충북 청주시의 한 견인차량 보관소에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견인된 차량들이 주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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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한국 호우 피해, 당국 대응 있었더라면 사망 막았을 것”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복 오송 궁평지하차도에서 16일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 외신들도 한국의 집중호우 피해 규모와 구조 상황을 16일(현지시간)부터 주요 기사로 전하고 있다. 외신들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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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하차도로...” 막말 논란 김의겸 “유가족께 사과”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비판하며, 부적절한 언급을 한 것은 제 불찰”이라고 했다. 김의겸 의원은 “윤 대통령의 대 러시아 정책의 위험성을 강조하려던 마음이 앞서,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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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홍수 경보에도 왜 미리 통제되지 않았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제소, 지하도 관리책임이 있는 충북도, 통제 요구에도 조치하지 않은 청주시와 흥덕구청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 모두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경찰은 직접적인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는 미호강 제방관리 부실에 대해서도 수사한다. 이 지역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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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하차도 통제 요청 뭉개고...충북도는 행복청에 책임 미루고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홍수경보를 발령한 금강홍수통제소, 지하도로 관리 주체인 충북도, 통제 요구에도 조치하지 않은 청주시...져 제 기능을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관련 기사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4명으로 늘어...내부 수색 사실상 종료 오송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