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9월 2일 내일 주식 단타 종목(시가기준 1~3%)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고 경고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시나리오별 영향 점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요약 「월간 재정동향」 2023년 10월호 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2023년 9월 19~20일 [산업점검] 철강 - 전방...
-
슬로우레터 7월18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에 경고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손바닥 들여다 보듯 들여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한미 관계가 어느 때보다 좋은 시점에 미국이 작심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예삿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종부세 폐지...
-
김건희/윤석열에게 마침표를 찍을 트럼프의 부상. 좌파/우파 프레임 붕괴/중러 정상회담과 미국 일극체제의 종식 그리고 조선지지의 의미(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와 그 법이 이제 중단 됐음을 의미합니다. "자유"의 이름으로 (계속 통치하기 위해) 살인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유주의는 결국 모든 특성을 동반한 전체주의가 되고 있으며, 이는 원치 않는 정치인들의 직접적인 암살...
-
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일 연속 43도를 넘어 기존 최장 기록인 18일을 깼다...
-
[오송 참사 1주기] 물에 잠긴 지하차도...14명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주간 뉴스타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은 "제방이 넘치려고 한다" 라는 시민들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결국 폭우로 불어난 강물은 제방을 무너뜨리고 지하차도 속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은 지금, 충북 오송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는 다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송...
-
# 독서치여행일본어회화600(42)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가 오송 지하차도나 서울 반지하 주택 등에 집중되다 보니 폭우 대책이 물막이 설치 등 주로 대증요법에 치우쳤다. 근본 문제는 따로 있다. 행정안전부의 방재 기준은 18년 전 일본 기술협회 자료를 사실상 그대로 베낀 채 방치돼 있다. 정부는 지난...
-
<7/10 수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위비분담금 협상규탄 집회 및 행진 /보신각 앞 *오송지하차도 참사 1주기 추모행동 <기억과 다짐의 순례> 7.8~7.11 오송참사...시청 분향소 앞 *뻑-온앤오프 "뻑이 나고 있는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경고 메시지” 7.3~9.22 프로세스 이태원 (용산구...
-
2024년 6월 19일 신문기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과 경고사격에 바로 북상했다는 점에서 단순 침범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은 비무장지대 내 작업이 활발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산구청장이 뽑은 주민평가단이 '현수막 검열'. 12. 최근 용산구청이...
-
2024년 4월 26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제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책임자로 기소된 마경석 서울 강서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되고 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신임 서장으로 부임한다고함 5. 확대되는 경찰 뇌물 비리 수사 서울 서초경찰서 간부가 라임 사태 관련 수사 무마를 대가로...
-
[세월호참사 10주년 기획 ①] 세월호참사 10주년, 다들 “안녕하십니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를 경고하는 옐로우카드였던 셈이다. 참사 직후 전국에서, 그리고 해외에서까지 거대한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희생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저마다 가슴에 달기 시작한 노란리본은 곧 참사의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