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경향신문)환경부는 댐 14개를 새로 짓는다며 20년 넘은 댐 망령 살려내려한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발생한 홍수 피해 대부분은 물그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존에 마련된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다.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교량공사 과정에서 제방을 임의로 허물었다가 미호강 물이 넘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
-
슬로우레터 7월18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적하면서 도청과 감청을 했다는데 국정원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한심한 일이다. - 공소장에 테리와 국정원 직원의 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걸 두고 한국 정부에 경고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손바닥 들여다 보듯 들여다 보고...
-
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3년 충북 청주 미호천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
-
충북도,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개최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도,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개최 6개 기관·단체에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공동 전달식 [괴산타임즈=임성호 기자]=충북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인 저출생‧인구위기 문제...
-
★第1297號 포토 時事 News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차량 통제 기준이 3개나 충족됐는데도 막지 않았다며 중대 직무 유기 혐의로 국무조정실이 각 기관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찰은 부실 대처 정황이 드러난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 10개가 넘는...
-
★第1296號 포토 時事 News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인척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사망한 사람은 47명, 실종자는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14명이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두고 경찰이 부실한 대응 논란에 충북경찰청이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적극 대처했다고 항변하고 나섰습니다...
-
★第1293號 포토 時事 News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정부 상태’ 오송 지하차도, 이태원 참사와 뭐가 다른가 행안부 장관-용산구청장 지금껏 자리보전 행정수반이 문책 않는데...경찰-소방당국의 “네 탓” 공방, 경찰 수사 착수, 높은 사람들의 복장 터지는 대응까지. 14명이 희생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
★第1290號 포토 時事 News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제로 다시 집 간다” 母와 마지막 통화…아들 ‘오열’ [오송 지하도 참사]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려고 아침 일찍 일하러...개신동에 위치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희생자 2명이 안치돼 있었다. 빈소 바깥은...
-
[오송 참사 1주기] 물에 잠긴 지하차도...14명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주간 뉴스타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은 "제방이 넘치려고 한다" 라는 시민들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결국 폭우로 불어난 강물은 제방을 무너뜨리고 지하차도 속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은 지금, 충북 오송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는 다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송...
-
2024년 7월 12일 내일 주식 단타 종목(시가기준 1~3%)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 충북 음성 소재로 김동연관련주 부각 이력 등, 개별 등락 12. 대동기어 (16.11%) : 기계관련주, 시총900억대, 농기계&자동차동력부품사업, 두산로보틱스 급등에 로봇관련주 내 순환매 추정 등, 개별 등락 13. 알체라 (15.80%) : SW관련주, 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