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10.06. 「천국을 누리는 방법 (마 5:1~4)」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되는 소망이다. 본문 말씀 속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그 동안 절망의 늪에서 나와 천국을 소유하고 천국을 누리라고 가르쳐 주시고 있다. ▣ 그럼, 천국을 누리는 방법은 무엇인가? 곧 천국을 누리려면...
-
터진 웅덩이를 막아라(렘2:9-13)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철저히 준비하여 떠났습니다. 그런데 청년이 준비했던 생수가 며칠 지나지 않아 떨어졌습니다. 사막에 물이 없으면 현대적...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본 것입니다. 쉴 수 있는 오아시스와 물이 있은 환경인데 청년은 자기가 환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
-
출애굽기 15 : 19 - 27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오아시스입니다. 그곳은 물이 펑펑 솟아나는 샘물이 12곳이나 있었고, 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수 있는 종려나무도 70그루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곳에 장막을 치고 잠시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엘림의 축복은 그냥 얻어지는...
-
9월14일(토)경복궁 한복출사 결산 내역/영식 작가님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한복 대여점에 모든 소지품 사물함에 넣고 가다보니 마실물도 간식거리도 없는 상황에 성신 친구가 오아시스같은 생명수 10병 센스있게 찬조 해주고 성춘 작가님 생수까지 모두 마시고..ㅎ 뒤풀이후 2차 현정 운영자님이 통큰 커피...
-
가을학기를 준비하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니어 아카데미 메마른 사막에 오아시스를 꿈꾸었다. 어찌 쉬운 꿈이었겠는가? 코로나 이전에 있었던 노인대학 이미지를 바꾸고...선생님들 아무런 보상 없이 도와주시는 수강생 봉사자님들 지쳐서 눕고 싶은 학장에게 강원도 생수 물을 갖다 주었다...
-
15: 19-27 쓴물이 단물로! / 예수님, 우리를 성전 삼으셨으니 /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 /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도 축복의 오아시스에서 실컷 물을 마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걷는 인생 길에도 마라와 같은 쓴 고통이 있습니다. 쓴...지시한 나무를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엘림을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엘림까지만 가면 그곳엔 시원한 생수가 솟아나는...
-
15: 22-26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엘리야 22-27 광야 길에 하나님의 사랑 / 여호와 치료 /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생수였습니다. 저들은 타들어가는 갈증을 메울 길이 없어 원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갈증은 사치스러운 고민도 아니고, 허영을 위한 불안도 아닙니다. 당장의 생존에 대한 위협이었습니다. 지금...
-
15: 22-27 쓴물이 단물로 / 사막 길의 쓴물 / 마라와 엘림 / 인생의 광야 길에서 만나는 마라 / 주달영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생수를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안에 거하시고, 그분께 여러분의 인생의 모든 길을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 어떤 환경에서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생명과 기적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만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
몽골선교, 여름 단기팀들이 끼치는 영향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지역 사회에 여러가지 도움을 줌으로써 선교사가 사회에서 인정받을수 있도록 공신력을 확보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몽골의 여름철 단기팀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처럼 갈급함에 생수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
감사와 다림줄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생수와 같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다림줄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감옥에서도 별을 보게 하며 사막에서도 꽃이 피게 합니다. 감사가 앞서가는 성도는 결국 축복도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난과 환난을 누구보다도 배로 겪은 신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