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요] 어린이 날 노래 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날 노래 (1948)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군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초등학교" 졸업식 노래 탄생비화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그리고 어린이날만 되면 울려퍼지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이쯤되면 아!아! 하시면서 고개를 상하로 크게 흔드는 분이 많으실 것 입니다. 최현배가 졸업식 노래...
-
고방[3501]范成大-四時田園雜興六十首(사시전원잡흥육십수)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寒(오월강오맥수한) 음력 5월 강남의 오나라 땅에는 맥수한이 들어 移秧披絮尚衣單(이앙피서상의단) 모내기 나가려고 걸친 솜옷도 오히려 얇다. 稻根科斗行如塊(도근과두행여괴) 벼 뿌리엔 올챙이들 덩어리져 모여들고 田水今年一尺寬(전수금년일척관...
-
당시唐詩 300수-049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安能摧眉折腰事權貴 使我不得開心顔 -----♡----- 어린이날 노래 가사 1.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
지금 우리나라가 문화 번영을 이루는 것은 2024년 5월23일 작성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에 있게 해 가지고 이 우리나라 세상이 그렇게 평세 흘러가고 조용하게 잠잠하게 날마다 이렇게 오월 하늘처럼 여름날처럼 오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는 자란다 그러잖아. 그런 것처럼 이 세상이 이렇게 문화 번영 평세로 잘 흘러가는 것일수도 있다...
-
독서방 네번째 봄나들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 시간은 행복입니다. 숲으로 들어가는 그녀의 뒷모습도 찍어 보았고요. 하늘은 어찌 저리 푸르고 맑은지 가슴이 뜁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노래말처럼 자꾸 자라나는 독서일기방 ^^ 꼬까게님 농막에서 바라본 예봉산과 한강, 팔당...
-
오월은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은 / 란지 그리움 오월은 푸르구나 계절의 여왕 싱그러운 햇살을 마신다 세상은 온통 푸르름으로 향기로운 오월 아카시아 이팝나무 꽃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고 온갖 꽃들이 다투며 피는 오월의 선물은 정말 아름다움이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빛바랜...
-
2024년05월25일(토요일) 해파랑길 25코스 탐방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고.(오월의 드높은 하늘에 백설은 무슨 일인가?) 져근덧 밤이 드러 風풍浪낭이 定뎡ᄒᆞ거ᄂᆞᆯ,(잠깐 사이에 밤이 되어 풍랑이 가라앉거늘,) 扶부桑상 咫지尺쳑의 明명月월을 기ᄃᆞ리니,(해 뜨는 곳 가까이서 밝은 달을 기다리니,) 瑞셔光광 千쳔丈댱이 뵈ᄂᆞᆫ...
-
2024.05.04. 어린이날 대잔치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는데요. 이런곳에 우리아이들이 빠지면 섭섭하죠~~ 여러가지 즐거운 체험도하고~ 멋진 자동차&오토바이를 맘껏 구경하고 왔답니다 ㅎㅎ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이쯤에서 노래한곡 불러주고~~ 항상 5월만 같으면 좋겠지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