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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오픈도어 선교회 보고 사진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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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7화 - 그곳에서 만난 천사들 탈북민 수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그래서 그 뜻대로 기도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천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내가 지금 할수있는 일은 오직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길 기도할 뿐이다. (계속)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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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6화 - 다시 그곳으로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귀한 그분 의 자녀들을 만나도록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절망적인 그곳에서도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계셨다. 그리고 지금도 짙은 어둠에 갇힌 그 땅의 영혼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계속)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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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성경 배달 사역 이렇게 시작되었다/이이삭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온 직후 1983년부터 본격적인 사역을 위해 공산권 선교를 하는 기관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1955년 설립된 오픈도어(Open Doors) 선교회는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 성경을 배달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다. 그래 나는 이 단체라면 하나님께서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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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5화 - שי야샤브: 거류하다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정착은 성공적인 것처럼 보였다. 몇 년간의 수고 끝에 이제야 그곳에서의 미래를 조금씩 그려볼 만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을 혼돈속에 빠뜨릴 어둠의 그림자가 서서히 몰려오고 있음을 그 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계속)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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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4화 - יָלַךְ 얄라크 : 고향을 떠나다 (2)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힘든 여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예비해주셨다는 사실이 신비롭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우연이겠지만, 나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본다. (계속)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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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땅에서 인도하신 하나님 제 3화 탈북민 수기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교우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수강 신청은 마쳤지만 본 수업을 이해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특히 가장 힘들었던 것은 히브리어 수업 이었다. 필수 과목이라 반드시 수료해야 했는데 두 번이나 낙제점을 받았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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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12화 - 본향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김서윤 전도사님의 탈북민 수기 “이끄심”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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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땅에서 인도하신.. 제2화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어릴 적부터 세뇌되어 온 주체사상은 여전히 내 속에 가득했기에 “하나님을 믿는 곳”의 도움이라면 안 받겠다고 억지를 부렸다. 하지만 점점 상황이 급박해졌고, 결국 자존심을 무르고 그들을 통해 떠나기로 결정했다. (계속)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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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11화 - 하나님의 시간표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전 5:17) 는 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남을 덧입었다. 돌고 돌아 이제야 하나님의 시간표에 들어갔다. (계속) 한국오픈도어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