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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똑 뿌라짐 ㅋㅋㅋㅋㅋ 이런적은 첨이라 당황 ㅋㅋㅋㅋㅋ 오마이갓 마이럽 피노누아~♡ 그래도 잘 따서 잘 마셔요 ^^ 불금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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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님들아!!! <햄릿> 공연표 오늘 표 잡았어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릭했더니 오마이갓!!!!! 제가 선점했다고 나와요!!!!!!!!!!!!!! 아까 눈앞에서 좋은 자리 놓쳐서 분해서리 폭풍클릭을 했더니 나에게도 이런 귀한 기회를 주시다니요 일단 눈물좀 닦구요~~~~ 빈 사무실서에서 미친 여자처럼 너무 좋아서 박수치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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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수좋은날, 돈벼락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은 검은천에 비벼서 뭐를 발라서 보더니 18케이. 2돈 몇푼이라고나 !!! 허걱!! 난 애써 침착한듯이 그럼 얼마정도요??? 오마이갓!!! 정확히 68만팔천원 입니다 한다. 70만원은 아니구요? 네. 이것도 요새금값이 금값이라 ㅎ 속으로 암요.그렇고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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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10월 15일(화). 음력 9월 13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자인 '오마이갓 입자'가 관측됨 - 미국 '유타'주 더그웨이 성능 시험소에서 관측 - 빛의 속력과 비슷한 속도로 운동 - 대부분 양성자로 구성된 초고에너지 입자 1999 국경 없는 의사회,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됨 2001 NASA의 '갈릴레오'호, 목성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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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0월15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자인 오마이갓 입자가 관측된다. 1993년 - 대한민국 청와대, 일제때의 일본 총독부 관저였던 청와대의 구 본관 철거 시작. 1997년 - 카시니-하위헌스 호가 토성을 향해 발사되다. 2001년 - 성남시 서울 비행장에서 서울 에어쇼 2001 개막. 미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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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 <페이 더 고스트> 리뷰와 제작노트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OVIE 2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선정' 판타지 호러의 대가 팀 레본 작가의 원작 영화화! <페이 더 고스트>는 판타지 호러의 대가 팀 레본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탄생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팀 레본의 작품은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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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여류시인(女流詩人) 피춘자(疲春雌)-40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상이 2-3년은 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걱정하였다. 한편으로는 그전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만 피춘자의 마음을 잡아 줄 남자가 나타나길 바라기도 하였다. 그래봐야 사는 기간도 10년 안팎일 것이었다. 초조해질 수 있었다. 알렉스는 무신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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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찾아서(31)...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본채 그냥 지나쳐 버린 것이다. 두번째 허탕이다. 마침 그길로 들어서는 낮익은 여자 카미노에게 왕복 2km를 리턴 했다고 하니 '오 마이 갓' 하며 제일인양 안타까워 한다. 그래도 위로해주는 친구가 있어 한결 기분이 낫다. 오후의 가을 햇살이 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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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아저씨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공항을 가는거더라구요 이곳에 버스가 없으면 없다고.. 아님 몇번 버스가 가니 그 차를 타라고 이게 상식 아닌가요 ㅠ ㅠ..오마이 갓 !!! 그 위인이 착각으로 저에게 버스 번호를 알려주며 내려서 갈아타라구요 그 갈아탄 버스를 탔는데 한침 돌아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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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기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냐면...) 2. 집안의 가장 한 남자가 결혼 초부터 계속 아내에게 꽉 쥐어사는 것을 보고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 물었다. "난 자네를 보면 아주 답답해 죽겠네." "왜 또 그러나?" "생각을 해 보게. 솔직히 자네 집에서 가장이 누군가?" 그러자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