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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수락산물놀이(청학동계곡.'24.7.28)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주로 막걸리로 목을 축인다. 내원암 아래 금류동,은류동,옥류동은 ‘해가 동쪽에서 뜰 때 폭포의 물이 금빛되고 은빛되고 옥구슬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들이다. 내원암에서 수락산주봉을 넘어가면 장암역에 도착 할 수 있다. 정조 18년 축조된 내원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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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월) 출석글은 결산으로 대체합니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자공주.인숙이. 송선이.수진이지인.효령63.일형. 이븐이글. 수니.설화수.뭇별. 소리메.소리메1.야생화.수선화. 이쁜민들레.옥구슬 도도~(29명) ※ 수 입 ※ 솔바우님 찬조 210,000 회비1인 10,000 *23 = 230,000 불참 3명 = 30,000 이자 118 회비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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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일] 7차 한강기맥3-2구간- 강과산대장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산행 대장 강과산 5. 산행 총무 오키짱 6. 참석 명단 총 11 명 참석자[존칭생략]: 강과산/왜요/산동무/연화/김왕구/옥구슬/푸른산/오키장( 8명) 입금후 불참: 천리마/길동무/인청( 3명) 7. 찬 조 금 11,000 원 [후 기] : 바람님은 시원하게 불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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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계곡에서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힌 영혼이 여명을 지나 눈뜨는 아침 투명하게 빛나는 햇살이 나비처럼 나에게 날아와 게으른 동공을 비집고 들어온다. 옥구슬 같은 이슬은 수줍어서 나뭇잎 뒤로 자꾸만 숨어들고 백운산 깊은 골짜기를 달려 나와 계곡을 흐르는 청아한 물소리가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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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의 핀 연꽃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흙 속의 핀 연꽃 향기 이정순 진흙 속 곧게 세운 연잎 위에 수정을 토해내어 빛나는 옥구슬이 눈부셔라 뽀얀 속살 붉은 꽃잎 순결한 그 자태에 숙연해지는 마음이여 물안개 떠난 자리 꽃불을 켜들고 두 손 모아 영원을 기원하네. 진흙 속의 핀 연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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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 💟🐻❄️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아쉽다ㅠㅠ 이벤트 더 안하려나...ㅠㅠ 난 예함이 좋아.. 예함이 목소리도 좋아해 예함이 목소리가 얼마나 예쁘고 옥구슬 굴러가는 것처럼 예뻐서 예하미가 불러주는 노래들이라면 난 다좋아!! 커버노래든 만든노래든 예함이가 불러준다면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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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슬자매 청춘열차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watch?v=Uiu9Q8xxEg0&si=Hxmr2FDzYJ-vn9aP 옥구슬자매 청춘열차 시원한 율동과 노래로 장마철 꿉꿉함을 한방에 날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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讚君子花 (찬군자화)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霡霂落荷田 (맥목락하전) màimù luò hétián 가랑비 연잎에 떨어지니 银铃轉硯蓮 (은령전연연) yínlíng zhuǎn yànlián 옥구슬 연지에 구르는구나 谁知浓郁馥 (수지농욱복) shéizhī nóng yùfù 그윽한 향기 누가 알리오 叶枕看晴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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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1일 하계휴가 소리산 정기산행(140차)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삼거리~석산교 4. 산행 대장 강과산 5. 산행 총무 산매실 6. 참석 명단 총 명 참석자[존칭생략]: 강과산/오키짱/톰스/옥구슬/민트/토종오리/임피던스/천리마/마조니/정이슬/마래/보나/대물/마타하리/완도에이스/잭팟/진요한/레지나/김왕구/왜요/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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