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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히로시마 여행 3박4일 후기 ㅋㅋ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랑 아나고메시 먹을만했고 술 파는 곳 많은데 무슨 200엔주면 리필해주는 곳 있음 여기 하이볼 레몬맷주 괜찮아요 물가는 좀 비싼 편 굴구이가 개당 400엔 이럼 먹고 미센산 로프웨이도 타고 미센상 정상 찍고 왔는데 은근 빡셈 미야지마에는 사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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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아직도 버리지 못한 일본말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로구이 루베(立方米, りっぽうメ-トル,ルベ) 입방미터, 세제곱미터(㎥) 리무(リム, 영어 rim) 굴렁쇠, 바퀴테, (자전거)휠, 림 마구로(まぐろ) 다랑어, 참치 마끼, 마키(卷, まき) 두루마리, 말이, 김말이 마도와쿠(窓?, まどわく) 창틀 마메콩(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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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기 | 푸짐하고 진한 맛 자연산 계절 해산물 요리, ’남도사계 고운님’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도 산을 많이 쓴다. 배추겉절이 깍두기 양념하지 않고 구운 파래김. 완도에서 자란 주인 정씨의 어린 시절은 ‘김 작업’으로 점철돼있다. 낙지젓갈무침 저녁 주안상에 쓰는 해산물은 제철 자연산만 쓰고, 산지 중매인들과 직거래해 조달한다. 사계절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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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먹은 갯장어 사브샤브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쫒아왔다. 일행은 정신없이 줄행랑했다는 일화도 있고. 수월스님과 부엌 수월스님이 불을 때다가 삼매에 들어 방광(放光)을 하신 곳. 마을사람들이 천장암에 불이 난 줄을 알고 올라와 보니, 불이 난 것이 아니고 수월스님의 몸에서 빛이 나왔다고.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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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봤어요ㅎ 202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병원 근처의 왔다 산아나고 다녀왔어요ㅎ 저희는 이집의 미역국을 차암 좋아해용ㅎㅎ 최애메뉴인 산아나고 소금구이 3인분ㅎ 오랜만에 갔는데도 여전히 만석이고 맛도좋고ㅎ 오늘은 간단히 먹고왔지만.. 꼼장어 먹으러 조만간 또 가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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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영여행(1일 1섬 아작내기) - 수국이 만발하는 섬, 연화도, 그리고 우도와 반하도.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편 산 중턱에 암자가 하나 있다. 용머리에서 보이는 '보덕암'이다. 보덕암에서 보면 용머리의 아름다운 절경이 가장 잘 보인다고 한다.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부터 오늘도 또 걷는 거냐며, 더는 못가느니, 그냥 돌아가자느니 부쩍 말이 많아졌다.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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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반도 202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배기가 왔다. 흐..낙지 대합에 홍합 조가비 호박 칼국시.. 그네가 가위로 낙지를 쓱쓱 자르고 접시에 한국자 그득 퍼 준다.. 국물이 셔언 한 것이 ᆞ어 좋다! ᆞ소리가 절로 나며 어제 먹은 술이 다 깨는 것 같다. 욜심히 식사를 했다. 말할 틈도 없이ㅎ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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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일본말 찌꺼기 - 흔히 쓰이는 545개 202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로구이 루베(立方米, りっぽうメ-トル,ルベ) 입방미터, 세제곱미터(㎥) 리무(リム, 영어 rím) 굴렁쇠, 바퀴테, (자전거)휠, 림 마구로(まぐろ) 다랑어, 참치 마꾸라(枕, まくら) 받침목 마끼(まき) 밑밥, 떡밥. 일본말 마키에사(まきえさ)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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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60~70~80세대들의 살아온 길, 일본어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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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지역의 음식 202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소구이, 삼계탕 등 스태미너 식품을 취급하는 곳이어서 30, 40 대의 남성 고객들이 대부분이다. 용봉탕은 예로부터 물의 용과 하늘의 봉황에서 한 글자씩 따와 물과 하늘이 조화를 이룬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민담에 의하면 어느 양반집에서 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