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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 1950. 12. 12. 흥남부두, LST 함정에 가득 탄 군인과 피난민들. 미처 함정에 오르지 못한 피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원자탄이 투하된다는 말에 피난 행렬에 나섰다고 한다. 몇 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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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청한 날씨로 변했다. 그 결과 일본 오키나와에 있던 B-29 폭격기 99대가 이륙할 수 있게 되었고 8월 16일 오전 11시 58분부터...북한군 4개 사단과 기갑부대가 대거 집결해 있었던 경북 왜관 서북방 지역에 대규모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이 폭격으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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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고 되뇌면 정말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2탄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님 주간 기공유해 주시는 기통자님 등 전국의 모든 새싹회 기통자님과 도반님들을 떠올리며… . 무엇보다 옆에서 기통 수련을 독려하고 수련 방법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주고 있는 자랑스런 옆지기 기통자 ‘백리향’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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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공개 귀한자료 202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왜관, 낙동강 철교 복구 공사. ▲ 1950. 10. 12. 미조리호 군함에서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가하고 있다.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 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1950. 12. 18. 북한군에게 뿌린 귀순 권유 전단. ▲195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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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202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주간 단위 기준으로 9주 연속 0.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집을 사려는 수요에 비해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5.1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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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 중심의 균형과 조화, 일치의 공동체(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02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푸듯한 날씨에 몸도 마음도 아팠던 간간히 비뿌리는 음울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어제는 세월호 참사 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당시는 주님 수난을 기리기 시작한 성주간 수요일이었지만 지금은 부활2주간 부활시기입니다. 지금은 부활하신 주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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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韓國戰爭 : 6 25)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주간 취침.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 1950. 8. 2. 금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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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202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주간 취침.ⓒ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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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서한국이살아남은‘5가지기적’(奇蹟) 202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 195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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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812) - 오매! 단풍 들었네(1) 202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단풍 곱게 물들고 국화향기 그윽한 10월의 마지막 주간, 수요일(10월 28일) 오전에 코로나로 움츠러든 일상을 벗어나 아내와 함께 남녘 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행선지는 아내의 생장지인 대구, 해마다 찾던 곳인데 3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