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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님 근황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외교부 장관 시절, 그리고 현재 하시는 일까지 많은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중에서도 외교술의 기본에 대해서 묻자 honesty and consistency라고 대답하신 게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이 쪽에는 이 말 하고 저 쪽에는 저 말 하는 식으로는 오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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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무관(武官)이란 어떻한 직책인가?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사관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재외 공관에서는 외교관과 현역 군인 간의 의전상 직급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외교부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 현역 군인들의 의전상 직급을 현실화하겠다며 직급을 내리려는 과정에서 국방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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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과 영사관의 차이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재국 외교부 장관에게 신임장을 제출하는 차이입니다 . 대리대사라는 직책은 대사 부재시 임무 수행하는직책일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여기서 공사는 대사를 대리하는것이아니고 일반적으로 정보계통의 책임자가 가는 자리입니다. 미대사관 공사는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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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들어 고급호텔 외교 행사 건수가 급격히 늘어남 & 수십억 원의 혈세로 치러진 것으로 나타남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들은? 외교부 장관 관저는 각종 외교 행사에 많이 쓰이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외교장관 관저를 두 번 옮기고 때마다 리모델링을 한 그 기간 동안, 관저에서 열었어야 할 외교 ... imnews.imbc.co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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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교부장관 관저 또 옮겼다‥관저 '뺑뺑이'에 혈세 낭비 <- 대통령실 이전의 여파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외교부 장관은 옛 대통... imnews.imbc.com 출처 : ------------------------------------------- 달곰뉴스 프로그램 언급시 "방송사 명+프로그램명 ' 포함 필수 - 의도치 않은 종편언급으로 인한 "활중"방지목적 - 종편 프로그램 언급 및 해당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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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서 활약하는 육사 38기 출신들-환경부 육사출신은 26기부터 37기 15명 근무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기들은 외교부 재외공관장 자리를 맡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예비역 장성들이 주요 해외 대사를 맡고 있다. 신만택(예.소장, 육사 38기) 주동티모르 대사는 2023년 1월, 김옥채(예.대위, 육사 38기) 주요코하마 총영사는 2022년 12월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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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거 알고 회사 다니는 거임? 엄마도? 나만 몰랐던 비지니스 매너ㅠ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직급부터는 자유 그런데 여기서!!!!! 상사가 어린 애들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신입사원을 최고 상사 옆에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아 아니라잖아요!!!!!!!!!!!!! 우리 팀장 자기가 옆에 앉아있기 싫으니까 나한테 덮어씌운거임 기본도 안 돼있는 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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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평가한국최고권위자 김영광교수 과외 합격 강의 학원추천- 영광역량평가센터- 외교부 「감사관」(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 ②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1년 이상 담당하고외교부 관련 업무를 10년 이상 담당한 사람으로서임용할 당시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급으로 재직 중인 공무원 ③중앙행정기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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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북확성기 사흘째 가동…아침부터 밤까지 종일방송/가시권에 들어온 우크라이나의 종말!(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리! 외교부 자료 받아 글써주고...현금에...명품도 받고.. 조회수 5.2천회 · 21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5.3만 출처: https://youtu.be/5qunowgJVwI?si=qwt25C-6_EPu3Tg- 통일시대를 여는 아재들의 수다ㅣ누가 트럼프를 죽이려 했나?ㅣ트럼프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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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內 붕괴될지 모른다' 정치전문가의 북한정권미래 예측 Jesus Wave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하위 직급으로 입직해 성실하게 노력해 왔다. 그런데 2019년 8월 쿠바에 북한 식당을 내기 위해 평양에 가자 외무성 대표부지도과 부국장이 적잖은 뇌물을 요구했다. 자금 여유가 부족해 ‘후에 보자’는 식으로 미뤘더니 앙심을 품고 나를 소환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