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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테마 1-과거의 흔적을 쫓아 우리의 뿌리를 만나다, 인천 순례길 속 절과 역사 유적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친 후 삼별초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강화도의 모든 건물을 불태워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고려궁지에는 외규장각과 유수부 동헌인 명위헌, 이방청 등의 건물이 남아있다. 외규장각은 조선 정조 때 왕실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설치한 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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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❻ 조선왕조 의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조34) 국내 현존 최고(最古) 어람용 의궤 <영접도감연향색의궤>, 1643년(인조 21) ♤ 프랑스에서 임대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의궤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효장세자책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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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003년 역사스페셜 대본 - 전체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살아난다 ******** *** 천 년 전의 벤처기업 장보고의 성공비결 20010120 99 기생 홍랑의 지독한 사랑 20010113 98 외규장각은 왜 강화도로 갔을까? 20000107 KBS 신년스페셜 고선지 2부 파미르를 넘어 세계사 속으로 20010106 KBS 신년스페셜 고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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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❹ 직지심체요절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페이지에는 갈(葛)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프랑수아 미네랄 프랑스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직지 및 외규장각 의궤를 포함한 고서적들을 반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약속한 것은 사실이며, 실제로 의궤는 반환받았지만, 직지는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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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속으로 - 2024년 11월 23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기 760년)에 각각 기록된 것으로 비추어 이 유적이 경덕왕 때 만든 것으로 추정했다. [오늘의 인물] 2011년 11월 23일 외규장각 도서 반환 기여 ‘직지 대모(代母)’ 박병선 박사 별세 [조선일보]왼쪽은 직지심체요절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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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기 고문 작곡가 프로필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성, 중성) -와인과 매너 (작시 탁계석 2007. 9. 27) (고성, 중성, 이중창) -완화삼 (작시 조지훈 2014. 5. 31) (고성, 중성) -외규장각 도서를 보며 (연가곡) (작시 함민복) 1. 그리움 (2011. 10. 2) (고성) 2. 책 (2011. 10. 3) (고성) 3. 길 (20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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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학자들이여! 고려와 조선에 시만 읽어도 역사가 보인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조선책을 수집하러 간 조선이 중국이라 사료된다. 그리고 또한 조선에서 강탈한 프랑스 소유의 외규장각은 프랑스 박물 내에 한국관이 아닌 중국관에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외규장각을 강탈한 곳이 중국이라는 조선에서 빼앗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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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儀禮)와 의궤(儀軌)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6종, 2700여 건에 이른다. 전체 의궤의 약83%를 소장한 셈이다. 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에는 1866년 병인양요 때 강화도 외규장각에서 가져간 어람용 의궤 191종 297책이 있다. 이 의궤들 중에서 가장 오랜 것은 인조와 장열왕후의 혼인을 기록한 ‘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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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침략시 조선과 일본의 다른 선택이 나라 운명을 가르다!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은 3명 전사에 35명 부상으로 나오며, 1866년 11월에 퇴각하면서 강화읍을 파괴하고 장녕전에 방화했으며 강화 이궁과 외규장각 등에서 무기와 의궤등 수천권 서적, 국왕의 인장에 19만 프랑 상당의 은괴를 약탈해갑니다. (2) 1871년 신미양요(辛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