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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순교자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사 랑합니다. 십자가! 십자가! 주님 지신 십자가 앞에 이몸 드립 니다. 인생은 초로와 같이 짧고 의는 영원무궁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의에 죽고 의에 삽시다. 의를 버리고 예수님을 위한 의를 버리고, 산다는 것은 개 짐승만도 못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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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의1」】 ‘‘전산(全山)을 이루는 한 큰 봉우리" 信天함석헌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사(私)도 공(公)이다. 대소 공사는 하나님만이 결정한다. 그의 뜻 합하지 않으면 십자군 원정을 해도 소사(小事)며 사욕(私慾)이요 그의 뜻에 합하면 아해(兒孩) 모세를 숨겨 길러도 대사(大事)요 공의(公義)다. 아모스는 저처럼 개인적인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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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법원에 있다고 믿는 사람이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람이 되어라.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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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일 주일예배 설교 - 온전한 달음질 /김경환 목사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트를 사오셨는데 그 안에 보면 별의 별 과자가 다 있습니다. 그러면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 숨겨놓고 틈틈이 하나씩 꺼내서 먹고 했었는데 그렇게 소중한 것을 하나씩 꺼내 아껴 먹듯 하루하루 고마운 마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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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연중 제23주간 목요일<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풀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은 감정이 아니라 선물이고 은총이며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표징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의 비둘기처럼 이 선물들이 내려앉아 둥지를 틀게 되길 빕니다. (장승필 신부님 「사랑할 수 있는 이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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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115)...이슬람국가 안에서의 성모승천교회..그리고 이슬람과 기독교의 관계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교인 나라에 선교를 하는 것은 죽으러 가는 것이고 그 나라 사 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유럽...거치면서 천 년이 넘게 전쟁을 이어 오면서 서로 용서할 수 없는 피의 역 사를 쌓아 왔으며 화해의 길은 불가능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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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예배 말씀(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과 권면의 말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사 랑으로 이것을 원어로 ‘아가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가펜! 예컨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8) 할 때 그 사랑은 '아가페'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피 흘리신 행위의 사랑은 아가펜’이라는 것!, 에덴에서 처음 만난 것이 피 흘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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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에서 두리안을 팔아요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아까워서 다음날 두리안 잘 있을까 도저히 궁금해서 다시 가보니 세일 했던 두리안만 사라졌어요 누가 고새 사갔나 봐요 ㅎ 두리안을 이 가격에 사먹어야 한다니 괜스레 용서할수 없어요 현지에선 헐값일텐데 .. 두리안 먹으로 동남아 한번 뜰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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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52), 진짜 사랑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잊지는 않는다.” 그것은 용서가 아닙니다. 용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망각이 없이는 절대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용서하셨습니다. 다 잊어 주신 것입니다. (사1:18)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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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활동하세요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물을 용서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당시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그랬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성도들이 믿음이 떨어지고 있을 때, 저들을 책망할 것이 아니라, 용납하고 용서했어야 하는데 서로의 잘못을 헐뜯기에 급급했던 것입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