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수갑 꿈해몽 수갑을 차는 꿈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갑을 풀고 도망치는 꿈 채워진 수갑을 풀려고 애쓰는 꿈 수갑을 본 꿈 자신이 경찰이 되어 범인에게 수갑을 채우는 꿈 수갑을 차고 있는 사람을 본 꿈 수갑을 찬 채로 경찰에게서 도망치는 꿈 손목에 수갑을 찬 채 우는 꿈 경찰에게 체포되어 수갑 차는 꿈
-
보컬천재💙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가 우는 타이밍이 겹쳐버렸더라구용ㅋㅋㅋㅋㅋ 12:24 p.m. 12:48 p.m. 2:18 p.m. 3:17 p.m. 5:24 p.m. 6:56 p.m. 10:08 p.m. 오 상엽님 어제 영화 못보고 자는 줄 알았는데 잘 보고 잤구나용??ㅋㅋㅋㅋㅋ 볼때는 좋았는데 너무 피곤하다 너무 공감...
-
조명섭 인생의 귀향지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귀향지는 그 어디메뇨 사랑해서 웃는것도 헤어져서 우는것도 모두가 덧없는 하룻밤의 꿈이란다 흩어지는 연기란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종착역은 알길도 없네 행복하게 사는것도 불행하게 사는것도...
-
조명섭 고향 만리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
유은경 동시집 《넌 언제 설레니?》(초록달팽이)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꿈은 트로트 가수』등이 있다. 그림 배순아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북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200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2004년)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새가정』지에 1년 동안 장편동화를 연재하였고, 장편동화 『꽈당, 넘어진 날』과...
-
조명섭 인생의 귀향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귀향지는 그 어디메뇨 사랑해서 웃는것도 헤어져서 우는것도 모두가 덧 없는 하룻밤 꿈이란다 흩어지는 연기란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종착역은 앞길도 없네
-
수심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은 꿈과 같고 허수아비와 같다. 그러므로 망령된 생각은 본래 고요하고 진경 즉 감각의 대상이 객관세계 즉 안이비설신의에 비춰지는 대상인 색성향미촉법은 본래 空한 것이다. 모든 법이 공한 곳에는 신령스런 지혜가 어둡지 않으니 이 공하고 고요한...
-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이외수(영상시 첨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술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 (좋은글)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youtube...
-
겨울호 시(어머니.11 등 2편)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이나 했을까 네가 중학교 다닐 때 그때도 누구나 중학교를 가야 하고 고등학교 가야 했다면 아무 말씀 없었을까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지금 네가 있는 그곳에서 학교 가는 일로 하루도 우는 날 없겠지만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
14. 예수를 배우는 법 / 마태복음 11:29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느끼며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도중에 또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아주 많은 불평할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는 종교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라도 이와 같습니다. 도로를 잘 정리하고 공원을 설치하며 큰 건물들을 짓고 여러 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