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굽이굽이 산 길 걷다보면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창원 진해구 남산(웅천 왜성)외 3산, 그리고 삼포 가는 길~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등대농원, 동구지고개 넘어서면 삼포마을 삼거리~삼포노래비버스정류장 뒤 노래비 돌아보고 왼쪽 삼포마을로 내려~삼포마을 한바꾸 돌아 다시 노래비 버스주차장에서 종료 (걸은 거리 13.1km (차량 이용 약2km 제외), 걸린 시간: 차량 이용시간 제외...
-
제주 번개:4박5일(방랑인님진행)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일: 우도등대트레킹.. 작년 11월 한라산둘레길 나홀로때 통제된 시험림6코스를 이번 방랑인님 벙개에 참여 땜빵.. 전구간 완주의기쁨을 누리다. 전구간이 곶자왈생태길로 에코힐링숲길 그야말로 영험한 신성의세계였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이즈러지고...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섬속의 섬’에 살고 싶어졌다[강동삼의 벅차오름]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우도를 한바퀴 돌면 반나절이 훌쩍 지나 버린다. 집으로 돌아가기엔 못내 아쉬운 오후 1시. 성산항으로 돌아와 섭지코지로 핸들을 돌려도 좋다. 제주도의 동쪽 해안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곳에 자리잡은 섭지코지는 제주 방언 좁은땅이라는 뜻의 섭지...
-
너무 특별해서 잊을 수 없는 여행지”… 한 번쯤 다녀올만한 국내 여행지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평도•우도를 꼽아 서해 5도라고 하는데 그중 3곳이 선정된 것이다. 어두운 밤바다의 길을 밝혀주는 필수적인 존재인 등대 투어는 바닷길 여행이나 스탬프 투어를 즐긴다면 한번쯤 경험할만한 이색적인 여행이다. 인천항의 주요 등대와 인근 명소를 함께...
-
아는 사람만 찾아 간다는 제주도 '섬 속의 섬', 어딘지 봤더니...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입니다. 우도, 가파도, 마라도 등의 유인도는 도항선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섬 제주의 섬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풍경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출처 : visitjeju1. 차귀도...
-
제주_폭염속 여행_20240729~20240731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복 30분 소요라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땀이 흠뻑~~ 길따라 오르다가 우로 보이는 사자바위 형상..들대까지는 더워서 안 가는거로 하고~~ 사자바위에서 본 성산일출봉. 천천항쪽~~ 멀리 우도 등대.. 아래로는 깎아지는듯한 절벽이다. 다시 내려와 중간에...
-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579) /////// 2011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 정금희, 송혜경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고 가는 응모작들이 눈에 띄었다. 감상을 진술하는데 그치지 않고 치밀한 묘사와 관찰로 새로운 감흥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옷을 입다」, 백점례의 「물의 길은 희다」가 올라왔다. 「우도 생각」은 우도를 어머니와 아버지의 절규로 중첩시키면서...
-
격렬비열도를 아시나요?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 충남 태안군,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제정 선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등대까지는 약 700m 정도의 비탈길을 지그재그로 올라가야 한다. 왕복으로 불과 1.4km의 오르내림이기 때문에 굳이 트레킹이랄 것은 없다. 이보다는 오히려 왕복 6시간 이상의 배 타는 시간이 걷기 못지않은 ‘바다 위 트레킹’이라고 할 수도 있을...
-
한국수필 2024년 07월호(통권 353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제43회 한국수필문학상 은종일 대표작|길을 보다 이경선 대표작|저물어 가는 그곳 심사평|최원현 나의 인생 명품 김무웅...솔샘문학회 박양호|끈 김의숙|아침 부엌 창가에서 김혜란|우도 등대와 부자(父子) 신수옥|사라진 레시피 권유경|피안의...
-
제주도 올레길 17, 1-1, 11코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료하였기에 우도로 간다 김녕버스정류장 성산항 가는 버스를 탄다 우도행 배를 타고 올레길 1-1코스 우도(내맘대로) 하수고동...비양도로 걷는다 검블레 우두봉 우두등대로 우도 천진항 산호해수욕장 하우목동항 올레길 11코스. 정난주 마리아 곶자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