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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산악회제425차 제천 백운산산행&덕동계곡 신청하는곳(2024년7월21일 세째주 일요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버스좌석표 운전석 출입문☞ 1 2 3 4 김충태 님( ) 회장님(시) 우리행복 (박)@ 우리행복2 (박)@ 5 6 7 8 황명현님( ) 이교선 님( )@ 청산 님(박) 다반사님( )@ 9 10 11 12 이규호 님(불) 김재성 님( ) 이은수 님(박)@ 이은수2 님(박)@ 13 14 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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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산악회제425차 제천 백운산산행&덕동계곡 공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동계곡은 백운산(1,087m)과 십자봉(984.8m)에서 발원하여 원덕동까지 5㎞에 걸쳐 흐르는 계곡이다. 주변의 용하구곡이나 송계계곡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기암과 울창한 숲, 깨끗한 물은 그 어느 곳에 못지않다. 계곡은 깊지 않고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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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산악회 424차(38주년)6월 산행 공지(2024년 6월 16일 세째주 일요일)군산 청암산&호수둘레길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암산은 해발 117m로 구릉성 산지이다. 옥산면 남쪽에 위치하여 옥산면과 회현면의 경계가 된다. 북쪽으로 이어진 금성산과 함께 청암산은 군산 저수지, 또는 옥산 저수지로 불리는 제2 수원지를 품고 있다. 옥산 저수지 입구에서 청암산 정상까지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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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산악회 제423차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트레킹(2024년 5월 19일 세째주 일요일) 신청하는곳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버스좌석표 운전석 출입문☞ 1 2 3 4 김충태 님( ) 회장님(시)@ 우리행복 (박)@ 우리행복2 (박)@ 5 6 7 8 이교선 님(구)@ 황명현 님(박) 청산 님(박)@ 다반사 님(박)@ 9 10 11 12 이규호 님(불) 김재성 님( ) 이은수 님(박)@ 이은수2 님(박)@ 13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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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산악회 제423차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트레킹 공지(2024년 5월 19일세째주 일요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850~1,470m의 공해없는 고산지대에 위치한 동양 최대의 목장입니다. 600만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과 언덕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입니다. 드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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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산악회 제422차(4월 21일 세째주 일요일)통영 미륵산 산행 공지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458.4m)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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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2024년도5월17일~19일 ) 신청하는곳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우둥불산악회 2024년도 38주년 기념으로 5월 정기 산행을 울릉도 특별 산행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일정은 예시입니다~~~경비와 일정은 변동 될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총 예산비용은 40인 기준입니다, 신청인원수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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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산악회 421차 2024년 3월 17일 순천 용궐산(하늘길) 산행공지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창, 용의 기운이 가득한 용궐 국내 최장 잔도 하늘길 용골산에서 용궐산으로 이름 바꿔... 용의 기운이 넘치는 산 위를 올려다보시면 하늘길과 용궐산의 산세가 눈에 바로 들어오는데요. 이름에 걸맞게 그 산세가 용이 주변의 수려한 경치를 따라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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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둥불 산악회 제420회 2월 광덕산 시산제 공지(2024년 2월18일 세째주 일요일)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우둥불산악회 회원님 2024년 2월18일 420회 우둥불산악회 시산제 산행은 올해도 어김없이 광덕산 산악인의 선서탑에서 거행함을 알려드립니다. 오랜세월(420회)동안 무탈하게 보살펴주시고 갑진년 (甲辰年)에도 모든산악인들이 아무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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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전투 참가자 이종학 수기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을 넘고 넘어서 대목이 무성하고 청암절벽이 하늘에 걸린 산간 바위산 가운데 들었다. 마른 나무를 어디서 사방에다 우둥불을 질러 놓고서 젖은 의복들을 말리었다. 가지고 오던 감자를 구어서 대강 요기를 하였다. 우둥불 자리에서 하루 종일 얼던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