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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왜 주셨는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기에, 보기에 위대한 일입니다! 이제 이 시대에,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오순절의 수준을 훨씬 넘은 것입니다. 오순절은 다시 조직을 만들어 안주했고 조직을 아주 잘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거예요, 우리는 저거예요." 그것은 그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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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08 하느님은 영혼을 부수어 버릴 듯해 보이는 방법들로 내맡긴 영혼들을 보호하신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보기 제 6 장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내맡기면 모든 게 다 잘 될 것이다 08 하느님은 영혼을 부수어 버릴 듯해 보이는 방법들로 내맡긴 영혼들을 보호하신다 하느님이 영혼을 온통 생기발랄하게 하여 비밀스럽고도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영혼을 완덕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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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3 내적인 시련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보기 제 5 장 완전하고 참된 신앙만 있으면, 영혼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 03 내적인 시련들 다른 이들로부터 경멸을 당하는 이런 불쌍한 영혼들은 그들 스스로도 그만큼 자신들을 멸시합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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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2 하느님이 내맡김의 상태로 뽑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외견상의 무익함과 결함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보기 제 5 장 완전하고 참된 신앙만 있으면, 영혼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 02 하느님이 내맡김의 상태로 뽑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외견상의 무익함과 결함들 세상 사람들 눈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무익한 존재들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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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8 완전한 내맡김은 그 결과가 놀랄 만큼 단순하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보기 제 4 장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따르는 것이 영성의 본질이다 8 완전한 내맡김은 그 결과가 놀랄 만큼 단순하다 그러므로...유일한 자아포기의 비밀입니다. 하느님은 이러한 자아포기를 우리 모두에게 요구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분명하게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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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안에 머물러라 -자크 필립 <성인들의 조언 / 프랑수와 마리 자콥 리베르만5>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보기 <프랑수와 마리 자콥 리베르만5> 무능력은 평화와 기쁨에 이르는 디딤돌 무능력과 무력함을 느끼는 것은 우리에게 큰 평화의 원인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 몸소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우리가 담당하도록 정해진 위대한 일들을 이루기 위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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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본관 성씨에 얽힌 설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을 보기 부끄럽다 하여 명자(明字)를 떼고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승자(昇字)를 성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는 우리 나라 신부예복(원삼·족두리)을 보급한 사람으로 전한다. 승씨의 시조는 명승(明昇)이라는 사람인데, 그의 시조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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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르멜의 산길을 찾아 떠난 자매님(2)ㅣ고행주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벌거벗은지금Re: 2부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1)|무량 신비.보조.기조실(SG)추천 0조회 40723.12.12 14:43 무량.보조.회장단 23.12.11 14:07 [ 특히 극단적 고행과 종교적 엄숙주의를 강조하는 얀세니즘Jansenism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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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안에 머물러라 -자크 필립 <더 잘 신뢰하려면: 어린아이의 기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내실 것이다. 하느님은 어떤 순간에 겉으로 보기에 매우 엄하게 우리를 다루시지만 때로는 부드럽고 순수한 당신 사랑만이...십자가의 상 요한이 생애 말년에 죽음을 맞게 될 수도원을 향해 아픈 몸으로 기진맥진하여 걸어가다가 갑자기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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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안에 머물러라 -자크 필립 <하느님 섭리를 믿기 어려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으론 충분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눈으로 보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주위에서 활동하는 섭리를 뚜렷이 볼 수 없다...한 가지 비유를 들어보자. 낙하산을 타고 낙하하는 사람은 허공으로 몸을 던지지 않는 한 낙하산 줄이 그를 받쳐주는 것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