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밥상입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따끈한 밥과 국 하나만으로도 시름이 모두 벗겨질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불쑥 어머니...최고라고 칭찬해드리세요. 아들의 그 칭찬 한마디가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릴 것입니다. 17.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
(new)1나의살던고향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 아이 다들 가슴 두근 하여 신부앞에서 초초했던 것은 아득한 그때의 초대 교회 풍습으로 신앙생활의 한 單面이였다. 나는 신부가 오는 날에는 학교에도 가지 않고 신부님의 뒤를 따라 다녔다. 왜냐 하면 신부님은 사냥총을 가지고 와서 뒷산으로 사냥...
-
바리데기 설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얘기를 끝으로 바리데기 이야기는 마치게 되었다. 이렇듯 , 전설의 고향은 사람들로 하여금 단지 자극적인 무서움과 두려움만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전설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동시에 그 전설을 통해서...
-
식구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온 '식구'가 한 밥상에서 같이 식사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출근시간, 자식의 등교시간이 다르다보니, 각자 일어나자 마자 허둥지둥,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또는 우유 한 잔...
-
식구(食口)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아이들이 깨어 있더래도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정신이 팔려 제방에서 건성으로 인사만 건넵니다. 그러니 밥상머리 교육이나 대화는 기대하기 힘들고 나아가 얼굴은 자주 못 보더래도 서로 각자의 시간과 생활은 간섭이나 침범을 하지 안했으면 하는...
-
부엌 / 김서령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아이를 길렀고 나이를 먹었다. 요즘도 나는 여전히 부엌을 서성거리며 밥상을 차린다. 아마 죽기 전까지 언제나 그럴 것이다. 쌀을 불리고 국거리를 다듬고 마늘을 다지고 양파 껍질을 까고 찌고 굽고 튀기고 삶으면서.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신 가정! (엡 4:1-6)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니 행복해요." "그게 아니라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난 생각하지.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어디 있을까?'" 저는 어릴 때 가장...싸우시지 않으면 좋겠다! "져드리면 되잖느냐?" 우리 안에는 하나 된 부부, 하나 된 가정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
오이장 시 모음 // 갈대 등 71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의 행복이 거기에 있다 ☆★☆★☆★☆★☆★☆★☆★☆★☆★☆★☆★☆★ 《6》 고매화 이오장 남쪽 꽃 소식에 승용차 키 집어 들고 운동화 끈 고쳐 매는데 빨래줄 붙든 아내가 화단에 고매화 피었다고 반가운 목소리를 낸다 신발 신으려다 바라보니...
-
창4:1-15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한 밥상 중 - 죄가 들어오면 죽고 죽이는 일이 일어난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 히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자라...
-
사랑(조정원)님의 수요예배 기도문/ 6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도 아이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선생님이길 소망하오니, 기도의 제목을 아시는 주님께서 간절함에 응답해주시고, 늘...기도합니다. 주변에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