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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왕자님은 바로 너야 🔍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도 처음 편지를 준 수식어 자체도 감동이였고 함께 으음 지금까지 열심히 1집부터 달려온 모든 .. 진짜 힘들었을 때도 있잖아 우리 같이 ~ 있었고 ㅋㅋ 밤도 같이 새고 으아 항 - 상 뭔가 공연의 시작과 끝도 같이 우리 둘 다 서로의 생일을 같이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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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모릅니다.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마태 13,24ㄴ-30).” 1) 여기서 ‘하늘나라’는 종말에 완성되는 하느님 나라가 아니라, 지금 이 세상 안에서 건설되고 있는 메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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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죄 지으면 천국 못 가는가요?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남을 시기하거나 비방하는 말만 해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럼 이 세상에 구원 받을 수 있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아마 가장 먼저 목사들부터 그렇게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갓난아이’라는 말은 구원 자체가 약해서 언제든 취소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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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토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려는 향기가 있어서 사람과 축복을 몰려오게 합니다. 배려는 따듯함으로 사람들의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줍니다. 배려하는 삶은...기부를 잘하는 사람이든지, 선행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공통점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한다는 것입니다. 진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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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교의 상황과 회개를 바라는 글입니다. 대상은 주류 장로교 교회들, 비주류 교회들, 선교단체의 교회들입니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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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2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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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 사라져가는 말들 뒤에 / 손용중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키의 향기를 맡으며 과거를 기억하기 시작한다. 과거는 영원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무의식의 세계에 잠겨 있다가 사소한...경험은 황홀한 기억의 통로가 된다. 대청마루가 없었던 우리 집 다듬잇돌은 안방 콩나물시루 옆에 놓여 있었다. 지금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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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앙과 교회를 분별하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사랑하라"는 말을 하는가? 그저 이땅에서 복받고 남보다 잘되어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나 관심이 있는 것이다. 오히려 남을 망하게 하고 저주 받게 하는 주술과 방책도 돈만주면 서슴치 않는 곳이 무당종교가 아닌가? 무당을 조종하는 귀신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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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비유 (글쓴분 : 김 명 호 )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가 남을 재는 그 그릇의 크기로 너희의 크기가 측정될 것이다.’ 그래서 마태나 누가의 내용과도 일치할 수 있다. 그러나 21절부터 주신 교훈에 연결해서 생각할 때 말씀을 깊이 깨닫도록 하라는 뜻이다. 그래서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고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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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색과 재물을 탐하지 말라 (240727)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 이다. 죽을 때 가져가지도 못할 것인데 말이다. 또한 우리가 여색을 탐한다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 가치 중 하나인 사랑이 어떤 것인지 사는 동안 알지 못한다. 그리 하여 삶은 늘 황폐하게 될 뿐이다. 결론적으로 재물과 여색을 탐하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