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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를 거침없이~(1/2)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메모장에 올려본다. 당일 아침. 크헐.... 지금까지 신경을 써왔던 아침 비 아이콘이 앞으로 이동하는 듯 했다가, 사라져 좋았는데, 되려, 오후 1시부터 비아이콘이 점령을 해버렸다. ㅠㅠ 빠른 이동을 해야겠군. 청사에서 만난 두 멋진 청년산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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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쓰기 / 정호경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을 우리는 다시 확인하게 된다. 수필을 공부하는 젊은이들에게서 이런 질문을 흔히 받는다. “수필은 어떻게 써야 합니까?” 문단에 등단을 하고 한참 지난 사람들까지도 초심자들과 마찬가지의 질문을 해오는 것을 더러 본다. 내 딴에는 종일 책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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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 속 호랑이 (2) 본래 건강을 믿는다. (3) 진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싶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메모장에 올린 글대로 중양절 전야제부터 이미 천도가 시작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양절은 또 내 생애 아주 잊지 못할 최상의 경험을 했다. 선원의 여러 행사는 물론, 나 자신으로 보면 환희로움과 감사함의 극치를 맛보았고, 한 획을 그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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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글 모음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잖아요. 우리 마음 단단하게 다지고 마음 잘 쓰다듬으며 오늘 그리고 내일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요. 알았죠? 당신의 보람된 일 당신의 건강한 마음 당신의 안전한 생활 날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20.11.13 아침마다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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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시리즈 (연속기획)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데 우리도 연휴엔 쉬도록하자!" "네, 알았어용!" ㅎㅎ "그러면 그렇지! 어이, 머저리, 쉬는 날은 쉬는 게 정석이야!" 머저리는 할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야, 머저리! 원래가 쉬는 날이었으니 차 점검이나 하고 이참에 세차나 하자!" 그때 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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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정상남이랑 존나 명품 힐링 로맨스 찍는 드라마 스토리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우리 댕댕이 같은 사진진 ㄱㅇㅇ 재킷에서 지갑을 꺼내려다 아차 하는 공지원. 현금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사진진에게 시간을 벌어주려는 것인지 지갑을 도로 수납하고 - 잠시만요~ 라고 말한 뒤 자리를 뜸. 그 틈에 현관 외시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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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활동 보고서 제출✰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메모장에 적혀있네 이런 말도 꼭 해주고 싶었고 제목 후보들。。 난 백전백승무패클럽을 밀었는데 주변에서 1.길다 2.읽기어렵다 3.한자영어조합별로다 뭐이런 사유로 반려되었습니다 까비 연구소, 클럽, 동아리 이런 요소도 꼭 넣고 싶었어 왜냐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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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新大天光子님 강의(신서광사랑 후기)다니엘 계시록에서~ 그 때, 미카엘 대천사 군단이 일어나리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둥인 줄로만 알았음. 선생님께 문득, 여쭈었더니 제석천의 인드라망식이라는 답을 주심. 은하 전면을 비추이는 그 모습인데, 빛의 세상과, 또 우리 영혼의 본 모습이기도 하다는 말씀! 우리들의 세포 하나 하나가 인드라망의 보석이라고 하심.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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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상은 & 이상우 편 (영자 님 고마워요)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줄 메모장에 링크 복붙 하려다가 링크가 좀 많은 것 같아서 후루룩 몇자 남기고 갑니다 최근에 불후의 명곡- 이상은&이상우 편이 너튜브에 올라왔더라고요. 솔직히 상은 님 상우 님 따로 따로 해도 명곡도 많고 콘텐트 많을텐데 왜 묶어서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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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메모장 어디라도 좋아 분명한 건 그 기록들은 너의 앞 날에 도움이 되어줄거야 나는 글씨를 예쁘게 잘 쓰거든 그래서 손으로 남기는 것들을 정말 좋아해 다이어리를 쓴다던가 필기를 한다던가 같은 ! 어릴 땐 내가 너무 악필이었대 그냥 언제부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