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의 발견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째였던 것입니다🤣🤣🤣 별 의미없는 숫자일 수도 있지만 300 과 400,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아서 한번 들고 와봤네요ㅋㅋ 우야든동 이번 주는 퐁당퐁당 쉬다보니 어느새 내일이 금요일에 또 주말이 코 앞이네요😆 우리 모두 내일 하루만 더 눈 질끈 감고...
-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원장님~~~~^^ 당뇨약 끊어도 된다는 말씀은 안해 주시네요... 혈압은 정상이라고 약 끊어도 좋다고 하셔서 3개월동안 혈압약은 안먹었는데... 당뇨는 언제쯤 끊으라 해주실지... 우야든동 올 연말까지는 끊어내리라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 한 편의 시 -장석남의 <자화상>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 새해부터 30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다보니 그 금단 현상으로 원고가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렸다. 그러고 우야든동 20일인 월요일에는 꼭 보내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다. 약속을 꼭 지켜야하는데. 나는 《신생》의 ‘이 한 편의 시’ 원고...
-
다 울었다 / 박문희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 밥은 꿈에나 지어 올릴 수 있으려나 우리 엄마 먼 옷 저고리 앞섬에 앉아있던 나비만 눈에 선하네 내 죽은 다음에야 우야든동 그 말만 내 안에서 뛰어다니네 설날이면 손 시려 더 서럽던 그 추위도 간곳없네 내 설움도 그러하네 한 번 울음이 나면 끝...
-
면상희이(面相熙怡)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아서 온 식구가 같이 묵곤 했는데 독실한 불교 신자인 우리할매만 입에도 안대셨다. 씰대엄는 야거로 삼천포로 새뿠다. 우야든동 우리동무들은 잘 묵꼬 잘 자고 숨쉬기를 부지런히 해라. 아푸면 지만 섧다. 오늘은 얼마전에 찍은 갱주 선덕여왕사거리 옆...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노을연가님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면 조석으로 선선한 날씨가 곧 다가오니 조금만 더 힘내보라고 말복 앞에 입추를 정해놓았다고 그랬다나 뭐라나 ㅎㅎ 우야든동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방 하세요 노을연가님 방송 잘듣겠읍니다 ^-^ 혜은이 : 9월의 노래 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