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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부록 ②연표(年表)로 본 三峰 鄭道傳(1342∼1398, 2017/12/25, 2023/06/13))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 우재 조준(?齋 趙浚, 1346-1405), 정몽주, 설장수 주도, 폐가입진(廢假立眞, 신돈의 종 반야)을 명분으로 창왕을 폐위시킴. 공양왕을 등극시킨 공으로 봉화현 충의군(奉化縣 忠義君)에 봉해졌고 수충논도좌명공신(輸忠論道佐命功臣)의 호를 받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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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許穆)의 한시모음-173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모음 자음(自吟)-허목(許穆) 스스로 읊다-허목(許穆) 安居無事足娛虞(안거무사족오우) : 편하고 일이 없어 즐거움이 풍족하여 何處人間有勝區(하처인간유승구) : 그 어디에 사람이 살기 더 좋은 곳 있을까. 耕鑿自饒忘帝力(경착자요망제력) : 농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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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시와 시조모음|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모음| ★春剛金永善★ 春望(춘망) 國破山河在(국파산하재) 城春草木深(성춘초목심) 感時花?淚(감시화천루) 恨別鳥驚心(한별조경심) 烽火連三月(봉화연삼월) 家書抵萬金(가서저만금) 白頭搔更短(백두소갱단) 渾欲不勝簪(혼욕불승잠)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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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발 아니 두 발 늦었다 재도야 🫶 2022 상반기 재도 떡밥 모음 6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스타 모음. -일단 위에서 봤듯이 연하 커피차 찍어놓고 (그것도 그런 멘트를) 자기도 냅다 사랑한다고 응답한 연상 또 보실게요. 왜냐면 제가 좋아해서 또 보고싶거든요 -이거 진짜 찐이냐? 말 나오게 만든 연하 인스타 스토리 photo by 연상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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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言절구 모음 111수 202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풍우재 만계류수범화래 한낮에야 아이 불러 사립문 열고 / 紫門日午喚人開 천천히 걸어 숲속 정자에 나와 돌 이끼에 앉았노니 / 徐步林亭坐石苔 어젯밤 산중에는 비바람 사나와 / 昨夜山中風雨在 시내에 가득 흐르는 물이 꽃을 띄워 오누나 / 滿溪流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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眉叟미수 허목(許穆)선생시 모음 202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지우재참적) : 절박하고 가까운 근심은 참소함에 있다. 前月朝家布大禁(전월조가포대금) : 지난달 나라에서 대금을 선포하여 欲言不敢長歎息(욕언불감장탄식) : 말을 감히 못하니 길이 한탄만 하였다. 유감희제(有感戲題)-허목(許穆) 감회가 있어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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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漢詩 모음 1 201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漢詩 모음 1 조조```` 孟德 曹操(155∼220)魏 武帝 詩賦에 뛰어나 3부자를 三曹라함 조비```` 子桓 曹丕(187∼226)魏 文帝 曹操의 아들 문학평론집인 典論을 편찬 조식```` 子建 曹植(192∼232)魏 曹操의 아들 曹丕의 아우 완적```` 嗣宗 阮籍(210∼263)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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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선생 시 모음 201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모음 秋史추사김정희 秋風八首次杜韻 가을바람을 주제로 두보의 운을 차한 여덟 수 西嶽黃雲起暮鴉 度溪寒雨定飛沙 서악황운기오아 도계한우정비사 陰霏疊嶂迷孤樹 煙火重城冷萬家 음비첩장미고수 연화중성냉만가 縋屋老瓜餘敗蔓 緣階弱蘚洗團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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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와인물사 완결판-2 201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적으로 노래하는 등 새로운 발전을 모색했다. 본관은 창녕. 자는 경숙(磬叔), 호는 허백당(虛白堂)·용재(慵齋)·부휴자(浮休子)·국오(菊塢). 아버지는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염조(念祖)이다. 1462년(세조 8) 식년문과에, 1466년 발영시(拔英試)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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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어와 한국어의 소리비교 201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치 노래 : şarkı 샤르끄 소리 -->새르끄, 초성만 일치 먹다 : yemek 애메키 애를 먹기다 --> 애메기 서다 : kalk 거르 서서 걸어가다 --> 거르 앉다 : oturmak 오투르막크 오두막은 앉는 곳 --> 오투르막크 눕다 : yatmak 얕트막 얕트막 산 --> 얕트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