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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탄생화 호박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덩굴은 잘 자란다 '울릉도 호박엿' 때문에 울릉도가 호박의 주산지인 것 처럼 알려져있으나, 애초에 울릉도 호박엿은 후박나무 열매로 만든 후박엿이 호박엿으로 잘못 구전되어 알려진 것이다. 물론 지금은 후박나무가 워낙 귀해지고 호박엿이라는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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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중한인생님이 물으셨던 나무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엿'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울릉도의 후박엿이 외부에 알려지고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발음 혼동으로 인하여 호박엿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후에 후박나무가 귀해지면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제는 울릉도에서도 후박나무가 아니라 호박으로 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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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 주민들은 유명한 호박엿이 옛날에는 ‘후박 엿’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옛날에는 후박 껍질을 넣어 약용으로 후박 엿을 만들어 먹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호박엿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울릉도 후박 엿’으로 계속 전해졌다면 울릉도에서 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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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월례대회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풀이에서 5만원 스폰~ 전욱찬 회원님 : 종이접기 선물셋트 1. 회장님의 5월 월례대회 시작멘트~ 울릉도 다녀오셨다고 호박엿 사오셨어요~ 후박엿이 호박엿이된 얘기까지,, 2. 다음은 신입회원분들의 소개 및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김주평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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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진해만 생태숲에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 후박엿이 울릉도 호박엿이 되었다는 전설이.. 후박나무~ 벌레나방 애벌래 누운 향나무 보호색을 띤 애벌래.. 금식나무 호랑가시 나무에 애벌레 붓순나무 입 순이 붓처럼 뽀족... 꽂 향기가 좋다. 암수가 구분이 어려운 은행잎 송악 덩굴.. 아이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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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엿이 있다. 그런데 원래 호박엿은 울릉도의 명물이 아니었다. 원래 시작은 울릉군의 군목인 후박나무로 만든 엿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울릉도는 호박엿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서 주민들이 고심끝에 후박엿 대신 호박엿을 팔게 되었다. 사실 후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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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2 심화반 6주차 자배봉 그리고 예촌망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는 울릉도지방과 남부바닷가쪽에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울릉도 호박엿도 호박이 아닌 후박껍질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후박은 동의보감에서도 천연소화제라고 소개되어졌고 치아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약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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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울릉도 호박엿의 진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바닙 간단 요약 울릉도에서는 원래 후박나무 열매나 진액을 이용해 후박엿을 만들어 먹었음 그런데 외지인들이 후박엿을 호박엿으로 부르면서 울릉도 호박엿으로 유명세를 탐 이후 울릉도에서도 후박나무 보호차 그냥 호박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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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시작부터 3일간 후기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덕허게 남에게 자기 몸을 나눠 주는 낭이라서 후박낭이렌 허는 말도 후박낭 껍데기는 약재로 사용허는 말도 허고 연날 울릉...낭이 다 죽어부런 그 대용으로 호박으로 엿을 멩그란 폰 거시 `울릉도 호박엿`이 된 사연도 말 허명 걸었수다. 요라시 모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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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물공부나 해 봅시다..후박나무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서 ‘후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느 것으나 참 작명이 잘 되어져 입에 척 달라붙는다. 네째는 울릉도 후박엿이다. 호박엿은 울릉도 호박엿이라 해야 불러주는 제 맛이 난다. 지금도 울릉도에서 관광버스에 몸을 실으면 꼭 해안가 상점의 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