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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심록》은 신라시대 박제상(363~419(?))이 저술한 책으로 본래 <부도지>, <음신지>,<역시지>, <천웅지>, <농상지>,<의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하였습니다. 김시습은 또 《징심록》이 유․불․도 삼교가 들어오기 전에 써졌으며, 오히려 후에 생겨난 사상들의 원류가 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 불교, 유교를 도입한 후대 왕조들에 의해 경계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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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유탕(吳茱萸湯)F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곽란(霍亂)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 모서(冒暑) 감수한 서열(暑熱)이 장(腸)과 위(胃)로 들어감으로써 발생하는 병증.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서병원류(暑病源流)>에서는 "보통 서기(暑氣)를 감수하여 배가 아프고 물똥을 싸는 경우는 위와 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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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탕(五味子湯)B족위(足痿) 위증(痿證)의 하나. 발의 근육이 연약해져서 걷지 못하는 것을 말함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帶脈不引, 故足痿不用也.)"라고 하였다 청궐(淸厥) 궐증(厥證)의 하나로 손, 발가락의 끝만 찬 것.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제궐원류(諸厥源流)>에서 ‘손발이 전체적으로 싸늘한 것이 한궐(寒厥)이다. ……유독 손, 발가락의 끝만 찬 것을 청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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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림산(五淋散)H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돌 같은 것이 섞여 나오는 것.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제8권에 나옴. 사림(沙淋), 석림(石淋)이라고도 함.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오림이탁원류(五淋二濁源流)>에서는 "가벼운 것은 사림(沙淋)이고 심한 것은 석림(石淋)이다.(輕則爲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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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명산 백두산9월26-29일3박4일.북파.남파 특별산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내린 물이 68m 높이의 장대한 폭포를 이루어 수직 암벽을 때리면서 힘차게 떨어진다. 이 물이 바로 쑹화 강(松花江)의 원류이다. 북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겨울에도 완전히 얼지 않고 계속 흘러내리는 이 폭포는 천지와 함께 북파의 하이라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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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령산(五苓散)AD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치병증 감모(感冒) 풍한(風寒)이나 계절에 맞지 않는 기운을 외감함으로써 발생한 표증(表證) 감기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감모원류(感冒源流)>에서는 "감모는 폐가 병든 것이다.……풍사가 인체를 침범하매 어디로 감수하든간에 반드시 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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窮通寶鑑(궁통보감) - 104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三秋壬水(삼추임수)】 ☛ 七月壬水(7월임수) 七月壬水(7월임수) 庚金司令(경금사령) 壬得申之長生(임득신지장생) 源流自遠(원류자원) 轉若爲强(전약위강) 7월의 임수는 경금이 사령하고 임수가 신에서 장생하니, 원류가 자연히 멀고 약함이 바뀌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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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의 전설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한국사에 비유해보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이라던가 하는 날조는 기본이고 그림에서 묘사할때도 다 조선 갑주가 아니라 일본 당세구족 입고서 나옴. 이때부턴 원류가 된 '장군 이순신'이라는 인물의 일대기는 밀려난 조선인들의 구전설화에나 남을 뿐 일본이랑 명나라 작가들이 지들끼리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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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선생의 금석학 서화 서예 금석비첩 탁본 감정은 어찌하여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첩이었고, 송휘종과 송고종의 글씨로 압을 새겼습니다. 이경운 선생부터 계공 선생까지 일찍이 나에게 법첩의 계보와 원류를 가르쳤는데, 담첩은 북송 인종 경력 연간에 새겨져 있는데, 어찌 휘종과 고종의 문제나 압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전에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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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죽(烏頭粥)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稀粥 入生薑汁一匙 白蜜三匙 攪勻 空心溫服) 주치병증 마목(麻木) 살갗의 감각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병증.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마목원류(麻木源流)>에서 "마목(麻木)은 풍허병(風虛病)이면서 한습과 담혈(痰血)을 겸한 병이다. 마(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