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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가기 1 202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낯설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더 좋은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도 새롭게 해 봅니다. 전엔 이 초원교회 이야기를 다음의 카페(원북초원감리교회)에도 올렸었는데 이번 주부터 올려놓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카페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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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우체부 아저씨!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방의 목소리가 누구인지 늦게 생각이 났습니다. 원북장로교회 목사님! 아마 저희 교회 이름이 바꾸기 전에 원북교회(원북감리교회)였는데 여전히 원북교회로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원교회로 이름을 바꾼 지 벌써 14년이 지났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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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분의 성도를 기대하며..........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하다가 원북의 충남 유리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통화가 됐는데 의용 소방대 일로 술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1시간 뒤에 와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싱크대를 치워보려 했지만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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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일과 부활절 꽃꽂이를 기대하며........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감리교회를 섬기시면서 이곳 원북에 잠시 살게 될 권사님이 계십니다. 수요 예배와...분이 부활절 꽃꽂이를 위해 헌금을 하셨습니다. 아마 초원교회에 몇 번 참석하시면서 강단이 너무 썰렁하다고 생각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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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 2006.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게 됬네요... 지금쯤 원북은 녹음이 점점 짙어져가고 있겠죠... 션~한 바람하며...비릿한 바다냄새까지 그립네요.... 곧..아이들 방학이네요.. 그때 소연이 델꼬 한번 갈께요..^^ 건강하시구요... 원북초원감리교회가 멋찐 교회로 뻗어나가길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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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200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땜에 고생하는 배명숙님, 그리고 건,준맘님 늘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기도 많이 하시면 좋은 결과 생기리라 믿어 의심치 마소서. 원북초원감리교회가 하루 빨리 부흥이 잘되어 목사님 살좀 찌시길... 원북초원감리교회!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