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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음과 상황 2022년 8월호] '우리'와 '그들'에게 핵발전은 무엇인가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한수원의 말마따나 ‘안전하게 가동 중인 핵발전소’라면 이를 반대할 명분이 사라지는 것일까. 황분희 씨는 “탈핵하겠다는 것 좋지. 신규 원전도 짓지 않고, 오래된 원전은 가동 중지하고. 근데 왜 활동가나 전문가들은 핵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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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핵발전소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에게 제안해서 손자들이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이제 돌아보니 손자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코피만 나도 가슴이 철렁하다는 황분희 주민님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그렇게 복잡한 미안함을 개인의 슬픔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전국의 원전 옆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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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쉽게 쓰는 전기 뒤에 핵발전 지역의 고통 있다 - 한일 탈핵평화순례 1, 핵발전소 주민 등 만나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 황분희 씨 부부의 발언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는데, 마침 이날은 2005년 주민 투표 결과 120만 톤을 저장하는 월성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이 시작된 날이다. 주민들은 당시 중저준위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에 찬성했다. 이상홍 씨는 “2005년 당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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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덮다> 관람 20210313 202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영화와 똑같다는 월성 나아리에 살고 계시는 황분희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원전상황은 일본 도쿄전력과 비교해 더 나을 것 없이 형편없으니 전기가 끊기면 무조건 제일 먼저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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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내 달라, 우리든 저거든…”(경주 원전 피폭) 202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kr/amp/view.html?art_id=202102201257001&sec_id=940100&__twitter_impression=true “내보내 달라, 우리든 저거든…” 황분희씨(73)가 다섯 살 된 손자를 불렀다. “여기 소변 좀 받아와 봐. 할머니가 쓸 데가 있어서 그래.”... m.khan.co.kr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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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다 봤어요 ;ㅁ; (스포) 202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 황분희씨(73)가 다섯 살 된 손자를 불렀다. “여기 소변 좀 받아와 봐. 할머니가 쓸 데가 있어서 그래.” 두달 뒤, 소변 검사결과가 나왔다. 몸무게 16㎏인 손자의 소변에서 리터당 17.3 n.news.naver.com 몸무게 16㎏인 손자의 소변에서 리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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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주변 주민들 건강상 피해 재조사하라”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4일 ‘원전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제공) 월성원전이주인접이주대책위원회 황분희 부위원장이 4일 ‘원전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환경운동연합 제공) (머니파워=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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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학 기자 경주 월성원전에서 예상치 않은 `삼중수소` 검출 사태가 지역환경단체와 정치계까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그리고 원전의 경제성과 안전성은 관계가 깊다. 주민들은 1.7KM반경에는 빈집이 대부분이고 인근의 노인회관에 있던 주민...취재거부, 그러나 30년간 이 동네에서 살아가는 황분희여사는 지하수를 먹고 사는 자신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맏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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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긴급토론회 개최 202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 이상홍 탈핵경주시민행동 사무국장, 용성록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황분희 월성원전인접지역 이주대책위 부위원장 등이 나선다. #월성 #원전 #방사능 #누출 #토론회 #프레스센터 #온라인 #생중계 #에너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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