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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9(토) 정선 "증산초교~민둥산~돌리네(=발구덕)~삼내약수" ①...,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 원주시 신림면 금창리 "치악휴게소". 밖이 추워서 차량내에서 감밥을 먹고..., 약 30분 쉬어가기로 한다. 오전 8시 58분. 차량 맨뒤에 앉아 본다. 발 밭침대가 있어서... 등산화를 벗고 두다리 쭉 펴고 편하게 간다^^ 오전 9시 52분. 강원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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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루트 1구간] 고랑포-파평산-바람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원주 미륵산에 경순왕의 영정을 모신 경천묘입니다. 8년전 산행하다 우연히 남긴 사진인데..지금도 이곳에서는 후손들이 1년마다 제례봉행을 한답니다. 연천군에서 운영하는 고랑포구 관광지 출입문. 현재 굳건히 닫혀 있습니다. 10:30~15:30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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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푸르른 곳!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은 원주 맛집 BEST5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육전에 꼬막을 올려 함께 싸먹으면 ‘극락의 조합’이란다. 주전자에 담긴 막걸리와 곁들여도 좋다. [식신 TIP] ▲위치: 강원 원주시 단구로 293 ▲영업시간: 월~토 16:00-23:30 / 매주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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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만행 후기(소금산 그랜드벨리)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추억 속에 흘렸던 땀과 소금산의 짭짤한 맛을 뒤로하고 원주 중앙시장으로 나왔다. 홍 회장이 오늘 점심으로는 횡성 한우로...같아라!ㅎㅎㅎ 저 영롱한 빛깔의 횡성 한우를 보라! 막걸리, 아니 쐬주가 직인다.ㅎㅎㅎ 엇! 오전 내내 안 보이던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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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생가를 찾아서 외 4편(월곡 안재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싣고 원주를 지나 신림고개를 지날 때였다. 온 세상이 눈이 하얗게 왔지만 각정말라며 운전사는 타이어에 체인도 치지 않은 채 구불구불한 신림고개를 아슬아슬하게 넘어 주천으로 향했다. 근무지로 알려진 면사무소에는 오토바이 30여 대가 즐비하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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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설악산:-아들과 함께한 등반 & 소간령~마장터~대간령~신선봉-2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깍 밑창은 버리고, 신발은 신발수리 하려 보내습니다. 설악산 갈때는 부전역서 동해~강능으로 같다가 부산 내려갈때는 원주역서 승차하여 부전역으로 내려 갑니다. 열차 출발전 아들 현철이 싸서 올려준 강냉이 막걸리에 감자전 안주하며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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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3구간70.07km-두 여인의 지맥길 나들이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덕막걸리 한잔씩 하시고 치악산으로 향했었죠. 제가 이 길을 제 두발로 걸을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역할이 바뀌어 제가 걷고 있습니다. 시작 할때 인증하고 끝나고서 인증이 되네요. 춘천지맥 분기점인 청량봉에서 찰칵 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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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소설 "부산항" #3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막걸리는 두 사람 다 첫 잔이 그대로 남았는데 지향은 울음보라도 터졌는지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 무렵 난 걸으면 땅이 푹푹 꺼지는 신경쇠약 증세에 시달리고 있었다. 직장 사무실에선 10여 명 외근 직원들이 밖에서 처리한 서류를 사무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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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시인) *나무 위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료들의 막걸리값으로 풀어야 했다. 그것이 1950년대 한국 문단의 미풍양속이고 관습이었다. 따라서 원고료를 안주머니에 챙겨 꼬박꼬박 집에 갖다 주는 김수영의 행위는 이런 관례를 깨뜨려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김수영의 원고는 당시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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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진집 막걸리 전주 마행숙 고기마루 전주 송정원 전주 베테랑칼국수 - <대구> 공서방 칼국수 (주문 받을 때 남자 말고 여자~) 달구벌 육개장 (더 달라하면 더 준대) 장원식당 (여기는 여자 안 받고 남자만 받는다 함! 다른 여자들이 남친 탐낼까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