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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 ✔️ 원주 흥업 - 흥업뼈다귀해장국 (사장님이 아들 있어서 남자들은 많이 먹으니까 많이 주고 여자들은 조금 먹으니까 조금 주신대) 춘천 - 금화 왕돈까스 (밥, 돈까스 양 다름) 춘천 - 채가네 순대국⭕️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춘천 - 몽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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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의 상큼한 지붕, 호암산~호암늘솔길 1바퀴 <호암산 잣나무산림욕장, 서울둘레길12코스, 시흥계곡>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洞) 집 부근 방학역에서 1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서울시내버스 152번(화계사↔경 인교대)으로 환승하여 호압사입구에서 두 발을 내렸다. 이곳은 호암산의 주요 관문이자 삼성 산의 서북쪽 관문으로 도로 맞은편에 '호암산문(虎巖山門)' 현판을 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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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운반 농구 ‘속새이’ 에 얽힌 사연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집에서 자작(自作)으로 만들어 사용하곤 했는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우선 ‘철사속새이’를 자작으로 만들려면, 주재료(主材料)인 철사를 구해야 했는데, 이 역시 서민(庶民)들은 구할 길이 없었다. 돈이라고는 먹고 죽으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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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동 주교좌 성당[순례지] - 천주교 성지순례(106)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와집 16칸을 매입한 뒤 그해 8월 17일 풍수원 본당을 정규하(鄭圭夏, 아우구스티노) 신부에게 맡기고 원주(현 원동 주교좌) 본당의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본당 설립 당시 관할 공소는 20개였으며, 교우 총수는 1,137명이었다. 원주 읍내에는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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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학100리길 제5-1구간 답사기 (17)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르는 집에 다시 도착했다. 시계를 보니 10시 40분. 걷기 시작한 지 1시간이 넘었다. 우리는 나무 그늘 밑에서 잠시 쉬기로...사탕 등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시골 생활의 즐거움, 화초 이야기, 잡초 뽑기가 힘들다는 등 도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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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許穆)-거유명현-1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 시골 가난뱅이 선비의 자식이란 말이오?" 하고 투덜거렸다.[5] 관상을 볼 줄 알았던 이원익은 허목의 사람됨됨이를 한눈에 알아보고 손녀사위감으로 정했다고 한다. 처조모가 되는 이원익의 처, 장인인 이의전 내외, 처숙모 등은 그가 가난한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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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성공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시골에 가지 못했습니다. 양쪽집 다 매실을 따야하는데,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다른 일정이 있으면 일이 꼬입니다. 이번주, 원래는 단양집 가서 매실을 따려했는데, 영월밭에 옥수수 심는게 더 급해서 영월에 가기로 했습니다. 목욜 오후에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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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6 6월22일[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이 미군 비행장 옆에 살았기 때문에 전투기들이 뜨고 사이렌과 방송이 나올 때 어머니는 전쟁 나면 어디로 찾아오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정말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나?’ 그 당시 저는 실제 2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었던 윈스턴 처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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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ㆍ통영 2박 3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집과 나무와 정원이 전부인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다ㆍ 엘지그룹의 분위기처럼 말이다ㆍ 정직한 기업이라 신뢰를 하기 때문에 오로지 Lg폰만 써왔다ㆍ 더이상 만들지 않아서 할 수없이 삼성폰으로 바꿨지만ㆍ 부자마을에는 더이상 아이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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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는 소중하다고 여기는 친구가 원주에서 곡성으로 귀촌을 했다. 120여평의 아름다운 집과 150여평의 밭을 가꾸느라 11살...가고 있는 듯 한데 송전탑,무덤, 축사를 배제한 아름다운 시골주택을 1년이상 발품팔아가며 장만한 집 뒤에는 소 한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