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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일요일 빙그레선생님 강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살짜리 원피스 입은 예쁜 아이가 1년 살았다고 감사했다면서 하늘로 가더라. 동물도 인연이 있어 오는 듯. 덕이도 이전에 키웠던 전생 6년 되었는데 순이처럼 사람에게 몸을 맡기기도 한다. 동물들은 사람에 대한 정보가 공간에 뜬다. 밥 줘야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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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앞이 안 보여도 상관없어”…백내장도 못 막은 그의 ‘최후작’[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지베르니 편] 2022.10.01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곳을 꼽을 때도 꼭 언급되는 마을이다. 클로드 모네, The Garden in Flower 프랑스 지베르니 정원 풍경. [@hyem_pics] 정원 입구 쪽 좁은 매표소를 통해 들어왔다. 자연이 만든 팔레트였다. 원색의 꽃, 녹색 수림에 깔린 길 대부분은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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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득 세일러 원피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 원피스가 예뻐보여 만들어 보았어요~ 블루톤이 워낙 예쁜 아쿠아톤 워싱마 36수 비침도 없어 하나만 입어도 완전 좋구요 싸이즈 루우즈핏으로 넉넉하게 예쁘게 보아주세요!! 뒷끈으로 핏을 살려줄게요~ 세일러복 어릴적 웬지 사립학교 로망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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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목/4일차] 관계로 꽉 찬 하루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슬포슬한 감자 4동 박O심님이 계신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제비꽃’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계십니다. 별칭처럼 예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반겨주셨습니다. 노란 참외를 깎아주시고 함께 먹으며 대화했습니다. 제비꽃님은 11단지 아파트가 너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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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합 정모 인평 후기~^^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원피스 입은 모습과 빨간 립스틱이 매력적 이였던 칭구~~^^ 술은 잘 마시진 못하지만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는 센쑤쟁이 칭구~~^^ 5. 로시. 린다. 반하니 - 여리여리한 모습과 단아한 모습이 눈길이 저절로 갔던 로시방장님 . 참하면서 여성스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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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500키로인데 수영장 가기 좀 그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복인 <원피스형> 수영복 되시겠다 아니 이거 너무;; 노출 대박인 거 아님;;;?? 아님 그렇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래서 뉴비 친구들은 이런 거 입고 오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 이것도 돼요! ㅇㅇ 근데 이게 입고 벗기가 쬐까 불편하기도 하고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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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있는 무인도 VS 도심에서 소통없이 살기_퇴고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이 무인도라 할지라도 둘의 대화를 막진 못했을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혼자여도 혼자가 아닐 수 있게됐다. 11인치 작은 스마트폰만 있다면 세상 누구와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누군가 '나'를 궁금해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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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아린이의 생일 축하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일이 되었어요 오자마자 공주가 있는줄 알았답니다 예쁜 원피스를 입고와 행복해보였어요🥰🤩 나무둥이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소방관이 되고 싶다며 이야기 했답니다💙🩵 소방관되면 불이 난 곳을 끄고 싶다고 했어요 친구들이 아린이를 위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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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곳이 없는 지방이라 또 다시 미광광장에 가려했습니다. 몸이 불편하니까 인형을 오빠가 들고 간다해도 계속 자기가 들겠다는걸 어쩔수 없었습니다. 불편한 손에 인형을 끼우고 조심조심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또 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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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의 순례 일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원피스도 처넌에 하나 샀다. 예뻤다. 구두도 무료로 얻고 약수를 먹으로 걸었다. 진짜 힘들게 걸어서 겨우 본약수까지 갔는데 와. 진짜 구토할 것 같은 맛이었다. 대 실 망. 쌍약수도 먹었는데 진짜 쌍 나오는 맛이었다. 기분 가라앉은 채 우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