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창출지유탕(蒼朮地楡湯)A 계고(潔古)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 이혈지제(理血之劑) 비경(脾經)에 습(濕)을 받아서 이질(痢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每一兩煎) 주치병증 비습(脾濕) 비(脾)의 기능실조로 습(濕)이 성한 것. 위내정수(胃內停水)가 이 범위에 듦. 허리가 아프고, 설사하고, 사지가 무겁고, 식욕이 없고, 수종이 나타남. 이질(痢疾) 곱똥질. [내경(內經)]에서는 장벽(腸澼)이라 하였고...
-
창출주(蒼朮酒)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 편주의학입문외집1권(編註醫學入門外集卷一) 잡병제강(雜病提綱) 외감(外感) 습(濕)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帶下)를 통틀어 말함. 비습(脾濕) 비(脾)의 기능실조로 습(濕)이 성한 것. 위내정수(胃內停水)가 이 범위에 듦. 허리가 아프고, 설사하고, 사지가 무겁고, 식욕이 없고, 수종이 나타남. 산기(疝氣) 산증(疝症). 고환이나 음낭이 커지면서 아랫배가 켕기고...
-
창출복원전(蒼朮復元煎)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 한습(寒濕)에 의해 추위를 타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득하며 뒷목과 등, 척추뼈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뇌가 아프고 치아까지도 아픈 것을 뇌통(腦痛)이라 이름한다.(冬月大寒入腦, 令人腦痛連齒痛, 名曰腦痛)"라고 하였다. 동통(疼痛...있는 것은 심폐(心肺)에 속하며, 상복부에 있는 것은 위(胃), 양쪽 옆구리가 땅기면서 아픈 것은 간담(肝膽), 배꼽 주위...
-
콩나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 아주 좋은치료약이다. ⛳️장 무력증으로 늘 배가 사르르 아프고 ⛳️하루에 4~5번씩 화장실에 가는 사람들이 ⛳️콩나물을 부지런히 먹으면 장이 튼튼해진다. ⛳️흔히 콩나물을 살짝 아삭아삭 하게 ⛳️삶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
찬화단(贊化丹) 동의사상신편(東醫四象新編) (1929년) 소양인(少陽人) 경간(驚癇), 두통(頭痛), 복통(腹痛), 부종(浮腫), 비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폐... 설사(泄瀉) 대변이 묽고 횟수가 많은 병증. [삼인극일병증방론(三因極一病證方論)] 제11권에 나옴. 약칭하여 설(泄) 또는 사(瀉)라고 함. 대변이 묽어 심지어는 물 같으며 대변을 보는 횟수가 많되 일반적으로 피고름이 섞여 나오거나 대변이 막...
-
토구(土狗)A 누고(螻蛄) Gryllotalpa africana Palisot et Beauvois Gryllotalpae Corp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膀胱) 위(胃) 효능행수(行水)기기(氣機)를 잘 통하게 하고 수도(水道)를 소통, 조절하여 이수화습(利水化濕)하는 방법의 하나.퇴종(退腫)붓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임하열격(下噎膈)기운을 아래로 내려 딸꾹질 및 목이 메이는 것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해독...
-
필징가(蓽澄茄)A 징가(澄茄) 필징가(畢澄茄) 필가(畢茄) Piper cubeba L. f. Cubebae Fructus 필징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하고 설사하거나 피를 잃음으로써 기화의 원천이 부족해 소변이 순조롭지 못한 경우는 자음양혈(滋陰養血)을 위주로 해야 하지 삼리(滲利)하면 안 된다. 증액탕(增液湯), 양영탕(養營湯),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등을 쓴다. 폐기실의(肺氣失宣), 비허...
-
[김용] 비류신검 飛流神劍(1권) 8. 수중 탈출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요, 설사 죽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겠어요. 비 공자는 어서 등불을 준비하세요.” 이렇게 말한 후 그녀는 곧 스물네 글자 중 앞에서부터 한 자씩 건너뛰며 열두 글자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끼--익… … 이윽고 거대한 석문은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
콩나물 알고 먹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 아주 좋은 치료약이다. 장 무력증으로 늘 배가 사르르 아프고 하루에 4~5번씩 화장실에 가는 사람들이 콩나물을 부지런히 먹으면 장이 튼튼해진다. 흔히 콩나물을 살짝 아삭아삭 하게 삶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
-
시를 잘 쓰기 위한 10가지 방법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사시럽고 아프고 춥고 떨리는 거기서 엄마 에라 나도 몰라 으왕! 터지는 울음일 수밖에요. 박수 박수 "욕 봤데이." 외할아버지가 태우신 담배꽁초 수북한 통로에 벙거지가 천정을 향해 입 딱 벌리고 다믄 얼마라도 보태 미역 한 줄거리 해 먹이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