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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동행일기 쓰기 가장 어려운 두 사람의 간증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매를 감사로 바꿀 수 있으며 힘닿는 데까지 딸의 가정을 도울 것이며 어떻게라도 동행일기를 쓰며 명랑하게 주님과 함께...간증문 임영신 양 (고등부) 저는 초등학교 6학년 11월 성령집회에서 유기성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동행일기를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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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44) 세 가지 신앙고백 - 24년 6월 23일 주일설교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 유기성 목사님을 통해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임마누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재적인 삶이 되지 않고 교리로 끝납니다.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기도하고 성경 읽을 때, 예배를 인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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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매여 살기에 불행한 것이 아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동행일기 칼럼입니다. ----------------------------------------------------------------------------------- 얽매여 살기에 불행한 것이 아니다 계속 짜여진 일정 속에 분주하게 살다보니 마음대로 살 날이 언제 올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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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부가 사모님이 간증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기성 목사님의 박리부가 사모님이 간증하셨는데 200만 명이 넘게 그 간증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박리부가 사모님은 목사님의 딸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매일 같이 집에서 가정 예배도 드리고, 기도는 뭐 밥 먹을 때는 빼놓지 않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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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매여 살기에 불행한 것이 아니다, 유기성 목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목사님께서 이 이야기를 듣고 ‘성경에 기록해도 될 만큼 진리다!’라고 해서 웃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하고 싶었지만 포기한 일이 많았고, 좋아하는 일들은 늘상 뒤로 미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좋아 보이던 일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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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딸이 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루 종일 아이가 걱정이 되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유치원 선생님에게 “아이가 한 번도 엄마를 찾지 않았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기 생각엔 아이가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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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는 은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동행일기 칼럼입니다. ----------------------------------------------------------------------------------- 약해지는 은혜 요즘 주님께서 감사하는 제목 중 하나가 제가 약해지는 것입니다. 은퇴하기 전부터 제 몸의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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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43) 자녀를 위해 해야 할일 - 24년 6월 2일 주일설교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였습니다. 유기성 목사님은 당시 교육부 전도사님이었고 사모님은 교사로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유 목사님이 전도사 사역을 마치고 교회를 떠나는데, 교육부 목사님과 박 사모님의 어머님이 유 목사님 송별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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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습니다. - 유기성 목사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았습니다. 제가 약해지면 교회는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역이 중단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내에게도 두 딸들에게도 불행이 닥쳐 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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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려운 거짓의 영 - 유기성 목사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짓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짓는 죄 중에 가장 심각한 죄이면서 가장 소홀히 여기는 죄가 거짓말입니다. 어느 목사님 딸이 학교 들어가기 전, 6살 때 하루는 “엄마, 거짓말 하면 죄지?” 하고 묻기에 “그럼, 거짓말은 죄야. 그러니 거짓말하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