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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법원 1966. 2. 22. 선고 65다2223 판결-관습상의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원심이 피고의 관습상의 법정지상권에 관한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건물철거의 청구를 배척한 이유로서 원심은 열거하는 증거에 의하여 이리시 중앙동 1가 (지번 1 생략) 대지 14평은 원래 일본인 재산으로 국가에 귀속되었다가 1952.4.30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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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고법 2010. 6. 21.자 2009라2534 결정-채권자 갑이 을을 채무자 법인의 대표권 있는 이사로 선임한 총회 결의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1. 제1심결정의 경위 채권자는 신청외 1을 중앙회장으로 선임한 채무자 법인의 2009. 10. 20.자 임시총회(이하 ‘이 사건 총회’라 한다) 결의가 무효라고 주장하며 서울남부지방법원 2009카합1100 총회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였는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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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법원 1962. 3. 22. 선고 4294민상1392 판결-건물 철거의 청구와 권리의 남용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원고 소송대리인의 상고 이유는 이 판결서 끝에 매어진 상고이유서에 쓰여저 있는 것과 같다. 원래 법률상 권리가 있는 자는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고 그권리의 행사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발생하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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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확인의 소 VS 청구이의의 소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1. 기초 사실 가. 피고는 2004. 7. 16. 원고를 상대로 인천지방법원 2004가단57488호로 임대차보증금 2,200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이하 ‘이 사건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이라 한다)의 지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였고, 공시송달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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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법원 1964. 9. 22. 선고 63아62 판결-민법 제366조 소정의 법정지상권의 요건으로서 지상건물의 등기경료의 필요여부.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원고 소송대리인의 특별상고 이유를 판단한다. 민법 366조는 저당물의 경매로 인하여 토지와 그 지상건물이 다른 소유자에 속한 경우에 토지소유자는 건물소유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보는 것인 바 이 경우에 있어서 그 지상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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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법원 1962. 3. 8. 선고 4294민상934 판결-토지 소유권 남용의 한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원고 대리인의 상고 이유를 본다. 원심은 적법한 증거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즉 이 사건에서 문제가 된 토지 위에는 원고가 이 토지를 사기 이전부터 피고가 경영하는 ○○공업고등학교의 교사가 서 있었고 또 일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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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법원 1972. 5. 9. 선고 72다266 판결-제3자 명의를 모용하여 은행에 금원을 예치한 경우에 있어서 예금계약당사자는 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피고소송대리인의 상고이유와 독립당사자 참가인 대리인의 상고이유를 함께 판단한다. 원판결이 확정한 사실에 의하면 원심은 소외 1은 피고은행 종로지점에 갖고 있던 금 250만원의 보통예금채권을 1970.9.29 인출하여 가지고 다시 소외 2의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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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법원 1962. 4. 18. 선고 4294민상1103 판결-토지와 그 위의 건물이 같은 소유자의 소유에 속하였다가 매각 또는 기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피고소송수행자 한상술의 상고이유는 뒤에 붙인 상고이유서의 기재와 같다. 살피건대 건물은 토지의 이용관계를 수반하지 아니하고서는 있을 수 없으므로 건물을 건물로서의 효용을 가진 독립된 부동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하려면 토지의 이용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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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노정희 (현)대법관, (전)서울고법 부장판사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정되면 유 전 의원은 한푼도 배상받지 못하게 된다. ‘민청학련 사건’ 4년 옥고 치른 유인태, 국가배상 못받는다 (한겨레 2017.9.15.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1161.html [국민감사] 양승태 대법원이 도둑질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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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점유를 회복 하는 과정에서 매수인 소유의 자물쇠를 손괴한 행위가 정당행위 여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1. 피고인의 항소이유의 요지 피고인은 이 사건 당시 대항력 있는 적법한 임차인으로서 서울 은평구 수색동 17-9 수정아파트 가동 402호(이하 ‘이 사건 아파트’라고 한다)를 점유하고 있었으므로, 고소인이 피고인의 점유를 침해하여 무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