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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옥녀의 속살! - 순창군 구림면 주산봉(355.5)~연산(354)~깃대봉(388.9)~옥녀봉(425.7)~백양봉(367.8)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마 딱 졸 저넘은 이름이 무언공?~ 거름을 자주 조가 그런지 무럭무럭 자란다!~ 찌릿찌릿!~ 아이 깜딱이야 뭐꼬?~ 뭐어?~ 들올때 우유 1.8리터 짜리 한통하고 빨래비누 큰거 2개, 유한락스 2리터 짜리를 사오라꼬?~ 이 띠바가 누구 팔 빙시 맹글라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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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날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에는 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세탁기도 없어서 빨래하기도 힘들었는데 새끼들 옷을 깨끗이 빨아 수건으로 물기를 걷어내고...실외 화장실 사용을 못하니 요강을 가져다 놓고 사용한 후 다음 날 유한락스로 소독하는데 윗집 오빠가보이면 얼른 숨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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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한번의 ㅡ 추억여행 ㅡ 202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유한적인데 비해 사람 욕심은 무한대이므로 아무리 퍼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와 같다. 그러므로 욕심덩이 가득한 마음을 조금씩 덜어 비워가야 한다. 자꾸 덜어내고 가볍게 할 때, 만족감, 행복감,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형체를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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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수건 냄새 없애는 빨래법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은 다 간 것 같네요 요즘 다 건조기 있어서 빨래 하면 바로 건조기 돌리 시는 데 그래도 수건에서 냄새가 날 때가 있죠 그럴땐 세탁기 돌릴때 유한락스 반 컵 넣고 한번 돌리 시고요 그다음에 섬유 세제 유연제로 세탁 하시면 썩은내가 확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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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의 Detail,.... 202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 새끼들이란 게...ㅊㅊ.. ”그리곤 그냥 골목을 나와 다이소로 들어갔다. *다이소에서는, 주방 배수구 망2개, 빨래집게 1세트, 유한 락스 사용할 작은 붓 한 개 를 구입하여 ‘自律 計算’하여 배낭에 넣고, 그곳을 나와, *금촌 Mega Box건물 근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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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丑年 신축년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亂中 난중 일기 ‥ 하루종일 두더지로 있다가 저녁에 슬금슬금 마트에 내려가 대짜 찹쌀동동주 한병과 유한락스 그리고 열무두단을 사왔다 ‥ 이른바 열무김치 ‥ 화장실에 걸터않아 그릇이 없어 빨래 빨던 프라스틱 통에다 가위로 잘라서 넣고 ‥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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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천사님 나팔꽃씨앗 202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가 있게 되어서 너무 잘 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는 유한락스빈통을 손잡이를 남기고 반대쪽을 오려내서 심어서 세잎째...그것도 안된답니다 그냥 우리베란다에서 줄을매서 빨래건조대로 올려야 될 것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빨래널을때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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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명 / 치매 / 스토리에세이 . 19 202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리고 이불을 밟았다. 쓸어내고 닦아내고 방향제도 듬뿍듬뿍 뿌려댔다. 그러나 장마철이어서 그런지 빨래 비린내와 똥 비린내와 유한락스 냄새가 어우러져 희한한 냄새를 만들어냈다. 몇 날이 지나도록 찝찝하고 요상한 냄새는 집안 가득 배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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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 이름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빨래 돌리는중.. 평소에 무리한 자기를 위해 오늘은 내가 분담할게~ 고무장갑이 어디있더라.. 아! 여깄다~ 슥슥싹싹 유한락스로 쓱쓱싹싹 구석구석 닦는중이다 아내를 아껴야지~ "오~깔끔하군~~물로 헹궈볼까~" 거울도 반짝반짝 광이나고 있었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