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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님 도와주세요 202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윤사의 단소 사랑방덕분에 용기를 얻어 초등학교에서 단소수업 강사7년차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교과위주의 단소곡을 연주했는데 이번에 홍지영 /눈물비를 단소로 도전해 보려했으나 채보중 아랫음이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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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 201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원을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옵니다. 윤사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글로만 인사 올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윤사의 단소/대금 사랑방>을 열심히 두드릴께요. ^^*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많은 가르침 주시옵소서. ^^* 윤사님 새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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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대전에서 단소와 시조를 중심으로 풍류가꾸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분들이 윤사님 사랑방에서 악보 갖고 오시는 것을 가끔 접했는데... 직접 와보니 대단하십니다.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좋은 기회에 오프에서도 한번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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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 소리 잘 내는 방법 II 201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있다는 증거이며, 손가락 끝 부분으로 지공을 막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것은 윤사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악습관 교정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 [출처] [팁] 단소, 그 소리 잘 내는 방법(2) (윤사의 단소/대금 사랑방 (큰집)) |작성자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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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소리 잘 내는 방법(I) 201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소리만 요란하게 날 뿐, 단소의 청아한 소리는 들어 볼 수가 없을테니, 애지중지 살살 달래면서 취구 쪽으로 임김의 전부를 불어 넣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출처] [팁] 단소, 그 소리 잘 내는 방법(1) (윤사의 단소/대금 사랑방 (큰집)) |작성자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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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 주세요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소를 너무나 좋아하는 것 밖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소리님의 사랑으로 큰 용기내어 윤사 단소 사랑방을 노크해 보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