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폴란드 낚으려는 딥스. 미국 전쟁에 우리를 끌어들이지 마라!/이란 "자체 개발 인공위성 궤도 진입"...미영, 러·이란 군사협력 주목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되었다.. 김건희와 고학찬.. 그런데..그 앞 센터에... 바로 오바마의 오른팔..마크 리퍼트가 있다.. 보잉사 부사장을...김민석 의원이 이런 분석을 했습니다. 지금 윤석열 주위에서 충암파가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노출된 중요...
-
600mm 초대형방사포 시차없이 쐈다...위협 더 높인 북/해리스 동력 잃자 3차 대전 카드 만지작거리는 딥스테이트(펌)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만남이 지난 6월 북러가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이행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모스크바에 방문할 것을 초대한 바 있어 쇼이구 서기가 이날 김...
-
불과 수 미터 거리, 악수도 안 나눈 尹-韓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까지는 만남 자체를 몰랐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당선되면 혼밥하지 않겠다” 고 했다. 박근혜 문재인 등 전임자들과 달리 다양하게 만나겠다는 뜻으로 한 얘기지만, 밥과 술을 통한 끈끈한 관계 맺기를 중시하는 대통령의 스타일을...
-
유인태 "박지원 '김건희 대통령' 해주니 진짜 대통령인 줄…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지원 '김건희 대통령' 해주니 진짜 대통령인 줄… 곽노현 출마? 도저히 이해 안 돼 이재명 김종인 만남? 두루두루 만나는 것 꾀죄죄하다 방송 후…전화 끊겨 식사정치? 대통령은 혼밥 정치하면 안 돼 노무현 식사정치 유명..야당 불렀는데 안 와 한동훈...
-
[횡설수설/김승련] 불과 수 미터 거리, 악수도 안 나눈 尹-韓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요즘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이 10일 포착됐다. 인천의 한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두 사람은 5∼10m 떨어져 앉았지만, 악수를 나누지 않았다. 대통령은 정해진 동선에 따라 입장했다가 축사 후 퇴장했고...
-
[오피니언 사설] 의혹 해명 않고 “정치적 탄압”만 외친 ‘이재명-문재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만남을 두고 “수사·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꼼수 회동이자, 사법리스크 방탄 동맹”이라고 꼬집었다. 국민 누구나 정부의 잘잘못을 따질 수 있지만, 전직 대통령이라면 재임 시절의 총체적 정책 실패부터 반성하며 되돌아보는 게 순리다. 경제를...
-
윤 대통령 사람 참 경망스럽다. 그릇이 그 정도니까 黨政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말을 만들어 퍼트리면서 윤 대통령과 결혼하기 이전에 문제까지 시비 걸고 언론에 퍼 나르고 민심...하여 애들도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않고 “윤석열”이 어떻고 저떻고 지놈들 친구 부르듯이 하고 있다. 이런 인간...
-
9월 1일 제 35회 왜 사는가?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만남 뿐이다. 더 높은 단계의 개입에 의하여 산다. 누구에겐 있고 누구에겐 없다. 진보와 보수의 차이는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젊은이에게 있는 것이 노인에게는 없다. 젊은이는 만날 기회가 있고 노인에게는 그럴 기회가 없다. 있으면 무언가를...
-
지금 국민의힘은 콩가루 집안으로 벼랑의 나락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찮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이 갑작스럽게 연기되고, 대통령실이 약 70분 동안 브리핑을 통해...등 양측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당내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復權) 문제까지...
-
슬로우레터 8월 30일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안. 윤석열의 세 번째 기자회견. - 취임 100일 때 한 번, 집권 2년에 한 번, 그리고 어제가 세 번째다. - “의대 증원은...실체가 없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고 했다. - 김건희 무혐의를 두고는 “언급하지 않는 게 맞다”고 뭉개고 넘어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