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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4-15 선택의 축복 / 김남수 목사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지, 아니면 세상의 신을 섬길 것인지 이 둘중의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택인 것입니다. 이 선택을 바로 해야 될 것은 올바른 선택, 유일한 선택, 당연한 선택, 영원한 선택을 할 때에 이것이 우리 인생과 영원에 하나님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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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논문이란?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인지 아니면 그가 평소에 동양 학생에게 관심이 많아서인지, 반 퍼슨 교수는 나에게 특별히 친절하셨다. 그는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에 널리 알려진 철학 교수였기 때문에 나로서는 감읍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국립 레이든(Leiden)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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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 상급, 화살/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뽑으신 이유? 왜여러분을 뽑았을까요?(7월11일2024년 part-2)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요? 아니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어요?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을 뽑으셨어요? ‘너는 내딸이야 내자식이야~~~’ 왜요? 뭐가 잘나서 내 딸이야 라며 선택하셨어요? 온전한은혜 자매님은 하나님한테 열심히 가서 하나님이‘오케이 됏다!’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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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합니까? 아니면, ‘너는 아무래도 잘못 온 것 같다. 좀 더 단련을 받아야 하겠는걸?’ 하는 말씀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주변 사람에게 원성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랑과 봉사의 삶으로 칭송을 받으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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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축복의 길로 가고 있나? 저주의 길로 가고 있나?(고독한 결단)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가사가 나온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우리 믿음의 선배들도 이런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믿었고 또한 그런 축복을 받아 누렸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으면 이런 축복을 받아 누릴 것이다. 그리고 이 찬송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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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감격*옥한흠목사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 가사처럼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자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돈을 벌어 남보다 큰 집에서 살거나, 외제차를 운전하고 다니면서 남에게 과시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소명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명자의 삶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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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팬데믹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다음엔 666표도 집단으로 속아서 받게 될 것입니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책이었을까요? 아니면 정부는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고, 양떼같이 무지한 국민들은 그저 속은 걸까요? 5. 진실, 사실과 음모론의 판별 기준은 무엇일까요? 6. 정부와 메인 방송이 하는 말은 신뢰할 만한 사실이고, 그 외의 말은 모두 음모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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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7 7월13일[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워지는 가사와 멜로디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유트브에서 한번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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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과 동학에서 예고한 하나님이 이땅에 다녀가셨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道典 2:30) 이마두: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로 중국에 가톨릭을 뿌리내린 인물. 별호를 서방의 현사(賢士)라는 뜻에서 ‘서태(西泰)’라 하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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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토) 요한계시록 4:2-3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성령은 교통케 하시는, 즉 소통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말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성령에 감동되었다는 것은 황홀하거나 몽롱한 상태가 아니라 가장 소통이 잘 되는 순간인 겁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