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손홍량 정평공 시향제를 알려드립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5일. 토요일. 11시. 대종회 회칙 개정안이 상정되어 제안설명을 하던 중 점심 시각이 되었다고 다음 회기로 넘어간 바 있는 회칙 개정안 제안자 손재수입니다. 다음 회기에 다시 상정되기를 학수고대 기도합니다. 孫洪亮 靖平公 4세 님의 遺蹟. 1...
-
[한로 열사흘] 즐거운 밥상모심 ^ ^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8일경부터 15일간이다. 한로는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말뜻 그대로 찬이슬이 맺히는 때라는 뜻이다. 초후에는 기러기가...이파리가 물들고, 여름새인 제비는 가고 겨울새인 기러기가 온다. 들국화와 국화가 피어난다. 세시명절인 중양절(음력 9월 9...
-
오늘의 역사(10월21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에 해당한다. 구 분 내 용 사건 686년 - 교황 코논, 83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 1600년 - 세키가하라 전투 발발(음력 9월 15일). 1805년 - 허레이시오 넬슨제독의 영국 함대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격파. 1881년 - 친흥선...
-
6강 예불/예경 - 玄荇 東曉(현행동효)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9월 1일~ 12월 12일 제14기 상불사 기본교육 6강 예불/여경편 (2024.10.20) 한마음쉬는도량 上佛寺 玄荇 東曉(현행동효) 7정례 예불 1. 우리말 예불 - 지극한 마음으로 (반복) 1)온 세계 스승이며 모든 중생 어버이신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2)온...
-
2024년(단기 4357년) 10월 19일(토). 음력 9월 17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음력 9월 17일.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단순하고 명쾌합니다. 그것은 모든 믿음 체계와 어리석은 행위를 부수고 초월하는 일입니다. 깨달음이 우리에게 찾아오게 하십시오. 햇살이 집 안 가득 들어오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커튼이나 창문을 활짝...
-
10월 17일(음력 9월 15일) 보름달 촬영사진...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남역사 - 광양 비촌마을 참사와 황순모 선봉장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15일을 기해 내린 단발령은 호남의병을 촉발시켰다. 단발령은 일제의 경복궁 침입이나 국모시해보다 더 폭발력이 컸다. 단발령은 상투로 상징되는 조선민족의 자존심과 민족혼을 제거시킴으로써 일본에 대한 복종심을 키우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
-
호호스토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산 음력 송년산행, 사과꽃님과 다정했던 그 순간 2014년 1/11(토) 새해 첫 번개산행 청계산, 아녜스님 은별자리님 과~ 2015년 9/19(토)~20(일) 가을 수확 새덕산 비박 2016년 9월 10일(토)~ 11일(일) 두류산비박, 최바람님 솔방울님 인왕님 2017년 4월...
-
Re: 알리향의 보름달 ㅎㅎㅎ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님 멋져요~~~ 알리향이 속초에서 본 보름달 입니다. 10월17일(음력9월15일) 설악산 등반이후 저녁먹느라 조금 늦게 달맞이를 했네요~~ㅎㅎ 늦었지만 동해안 숙소앞 바다 향기로 길에서 다양한 각도로 찍은 달 모습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
[한로 열하나] 비야 비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벼털고 깨털고 있는지.. 신기하다. 날이 꽤 흐리기도 하다 싶었는데 영롱한 자태로 밤하늘을 밝혀주는 보름달 보며 음력 9월 15일이로구나 안다. 사랑채 들어가는 길목의 화살나무. 떨어진 잎이 꼭 꽃잎 같다. 비가 많이 온다. 주룩주룩 비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