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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화 : 먹고 살아 나가기 위하여 벌이 하는 일. ●서름하다 : ①남과 가깝지 못하다. ②사물에 익숙하지 못하다. ●서릊다 : 좋지 못한 것을 쓸어 치우다. ●섟 : 순간적으로 불끈 일어나는 격한 감정. ●섟삭다 : ①불끈 일어난 노여움이 풀리다. ②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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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사전 (ㅂ)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먹고 하지 않다. 배슥하다 : 한쪽으로 좀 기울어져 있다. 배슬리다 : '배슬다'의 입음. 아기를 배이다. '배슬다'는 '배(다)+슬다' 또는 '배(에)+슬다'의 결합으로 볼 수도 있을 듯하다. '슬다'는 '곤충이 알을 까다'의 뜻이며 함경도 방언에 '배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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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사전 (ㅅ)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양하는 체하다. 새퉁스럽다 : 어처구니 없이 새삼스럽다. 새퉁이 : 밉살스럽고 경망한 짓. 색대질 : ('색대로 가마니를 찔러보는 짓'의 뜻바탕에서) 남자가 여기 저기서 바람을 피우 는 짓. '색대'는 가마니 속에 든 곡식을 찔러서 내어 보는 연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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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옛날 속담 - 벗벗 짧은 글 -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체하다. 속으로 기역를 긋는다. 손가락도 길고 짧다.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손상은 모욕보다 더욱 빨리 잊혀진다.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송곳 박을 땅도 없다. 쇠귀에 경 읽기 쇠뿔도 담김에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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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체하다. ②燕 : 宴과 통용된다. 연회. 四人從太子, 年皆八十有餘, 鬚眉皓白, 衣冠甚偉. 上怪之, 問曰 : 「彼何爲者?」 四人前對, 各言名姓, 曰東園公, 角里先生, 綺里季, 夏黃公. 사인종태자, 연개팔십유여, 수미호백, 의관심위. 상괴지, 문왈 :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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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1-1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음식만 먹고 자라 고생을 모르는 젊은이 또는 부유한 가정의 어린이를 가리킨다. 고려공사삼일(高麗公事三日) 고담준론(高談峻論): 뜻이 높고 바르며 엄숙하고 날카로운 말 또는 스스로 잘난 체하고 과장하여 떠벌리는 말 출전은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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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 - 31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난 체하다 망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안전하고 재앙 받을 걱정 없이 평안하게 살 것이다.” 잠언 2 [지혜가 주는 도덕적 유익] 1 내 아들아, 네가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 2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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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자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하게 먹고 살고 극락 세상을 누릴 생각을 하는 게 제일 약은 자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뭐 그런데 무법 천지 뭐 진리 무진리 이런 걸 다 초월한 이 강사의 강론의 말씀이야. 원수갚고 복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잘 쳐먹고 사는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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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 우리말 모음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화 : 먹고살아 나가기 위하여 벌이하는 일. 서름하다 : ①남과 가깝지 못하다. ②사물에 익숙하지 못하다. 서릊다 : 좋지 못한 것을 쓸어 치우다. 섟 : 순간적으로 불끈 일어나는 격한 감정. 섟삭다 : ①불끈 일어난 노여움이 풀리다. ②의심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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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들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쁘다 : 먹고 싶어 입맛이 당기다. ●구성없다 : 격에 맞지 않다.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실 : ①공공이나 관가의 직무(職務). ②세금(稅金). ③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책임. ●구어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