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는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ㅎㅎ (이번 열흘 여행 후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고 스티커도 그렇고.. 마침 다 그날이다 그리고 사녹도 자리가 부족해서 못 들어갔어요 처음엔 알파벳 하나 못 알아봤다고...했지만 나중엔 전혀 웃지 못했어요 언나들을 기다리다가 바깥의자에 앉아 울다가 잠이 들었어요 ㅎㅎ 그냥 내 문제니까 누구...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투명하고 향기 나는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져 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상상 속 천사에게서 날 것 같은 향기가 있답니다. 전시되는 모든 <엔젤 시리즈> 작품은 ‘엔젤향’을 비누에 함께 녹여 만든 것이에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조각들은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 신비롭고 영롱한 빛이 나요. 세...
-
유머 예화 100편 모음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 의자'를 사 주었습니다. 4.아내는 저에게 카부레타에 물이 들어가 차가 잘 가지 않는다고 전화를해 왔습니다. 차가 어디 있느냐고 묻자 그녀의 대답... "호수 안에 있어요" 5.아내가 지나가는 쓰레기차를 쫓아가며 소리쳤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데...
-
살림 고수들만의 특급 비밀! 우리 집 2배 활용법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약 의자 여기 앉을 땐 조심하자. 5단 기어 각도 조절로 어떤 자세를 취해도 안정적이니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쉽지 않다. 고급 소파에 들어간다는 방울 솜이 빈틈없이 쿠션을 채워 온종일 기대고 있어도 허리 통증이 없다. 180도 꺾여 간이침대로도...
-
관조를 통해 분별을 넘어선 시적 감응/ 글 박예분/ 2014년 열린아동문학 여름 61호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아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하루하루 지옥 같은 일상의 시간이 때때로 흘렀고, 그에 따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학습 된 밝고 맑은 긍정의 세계관이 부정 혹은 의심되는 의식의 굴절을 경험해야 했다. 그럼에도 세속적인 생활을 감당해야 하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03.02] H.E.R. WORLD TOUR IN SEOUL 첫콘 후기 (스포)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의자가 놓여져 있음. 안쪽에 서 있기만 해도 따뜻함. 안에서 나눔 불가능하다고 함 - 뉴발*스 부스 : 보여주는 큐알코드 통해서 회원가입하고 와펜 5 종류 중 하나 수령 가능 KSPO DOME 설레서 거의 못 잔 상태로 아침에 출발하고 오후 12시 조금...
-
2024/02/12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력 스티커를 이용해 봉인을 한다. 그냥 언제든 열어볼 수 있게 뒀으면 좋겠지만 살아 있을 때도 제대로 못 살핀 걸 뼈만 남은 캐빈을 관리해 줄 자신마저 없으니 권하는 대로 따를 수밖에 귀갓길에도 아빠 차엔 아빠, 엄마, 큰누나 내 차엔 작은누나...
-
원룸 사는데 스툴?이나 작은 의자 버릴 때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처럼 그 돈 내고 스티커 붙여나 되나? 여기 분리수거 따로 없고 그냥 빌라 앞 나무 앞에다 쓰레기 다 모아다 버림..
-
이사 폐기물 처리법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롱, 의자 등의 가구류 등 대형폐기물 종류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등 장롱, 책상, 책장, 소파 등 자전거, 전기장판, 여행가방 등 대형폐기물 배출방법 온라인(웹사이트/앱) 또는 오프라인(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에서 신청 및 수수료 결제 후 수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