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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차 번개산행(아차산 대성암, 240713)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마, 과자 등을 끊임없이 먹기에 자제를 시킬 지경이었다. 맛있는 오리백숙을 2시에 먹기로 했기에 말이다. 평소보다 바람골에 바람이 적어서 실망을 했지만 소나무의 향을 맡으며 더위는 피할 수 있는 전망좋은 곳이어서 편한대로 앉고 눕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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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17>인도네시아(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과자봉지, 비닐 쓰레기, 나뭇잎들이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 천지였다. 발리는 섬 전체를 돌아가며 비치(Beach)가 많으니 그중 깨끗한 해변도 있기는 하겠지만... 발리에 대한 이미지를 크게 구기고 말았다. 이곳 가까운 곳에 짐바란(Jimbaran)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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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마태10,17-22 ) 그리스도의 시 264.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들이 이구동성으로 약속한다. “나는 거룩한 이(the Holy One)와 성인(saints)들의 피만을 흘릴 것이다.” “당신께서는 제사 시간에 쳐들어가서 성전부터 정복하기를 원하십니까?” “내 벗들아, 길을 잃지 말자. 너희는 적절한 때에(in due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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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만들 수 없는 이야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태워! 태워!”하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홀려서 나도 모르게 팔을 뻗어 정희의 손을 붙잡아 승강구로 끌어 올렸다.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자 놀란 한 헌병이 제제를 하려고 열차에 올라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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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고 싶은 단종된 과자들.jpg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키 회사 제품이라는 아우터 감자매운맛이 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후레이키 이거 단종일 줄 몰랐는데 단종됨 ㄷ ㄷ 이구동성 상자 아쉽게 양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ㅠ 쪼마난게 나름 피자 구현하느라수고한 과자 팅클 팅클 맛있었는데.. 이것도 홈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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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메콩강에서 만난 사람들 / 김석수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코넛 과자도 한번 먹어 보라고 한다. 나는 코코넛으로 만든 캐러멜을 맛보았다. 먹을 만해서 한 봉지 사려고 하니 아내가 고개를 저었다. 농장에서 나와 베트남 민속 공연 장소로 갔다. 두 명의 여자 가수와 네 명의 남자 악기 연주자가 공연했다.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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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돗도리현을 다녀온 소감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유명한 여행지보다도 일본 소도시인 시골마을을 속속들이 살펴봐서 오히려 더 실속적인 여행이였다고 하면서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여행지는 인터넷으로 선정했고 3박 4일에 최초 279,000원이였으나 프리미엄급인 329, 000원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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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트 파라디소에서 호캉스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이구동성 들떠서 쑤군거리며 쿡쿡 웃는다. 호텔의 친절은 이것 만이 아니다. 추억은 사진 밖에 남지 않는다며 전문가의 솜씨로 우리를 여기 저곳에 세워두고 사진을 찍어주기도 한다. 그리고선 페키지에 포함 된 아트 투어 이용시간도 상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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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이구동성으로 살이 쪄서 왔다고 한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며 실컷 먹다 보니 갈 때 보다 몸무게가 많이 늘었단다. 또 강렬한 캘리포니아의 햇볕을 안 쬐였으니 얼굴도 뽀얗게 되었을 것이다. 나도 한국을 다녀오면 늘 듣는 소리다. 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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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걷기모임 (광교 호수 공원)🧚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다고 이구동성. 한우 갈비에 처음 맛보는 단호박 찹쌀전이 일품이다. 이번 점심은 지난3월에 결혼한 딸 주혜의 결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명자가 큰 마음을 내주었다. 덕분에 우리 모두 호사를 누렸습니다~ 감사해요! 💕 일이 있어 먼저 떠나는 부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