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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손녀와 함께 춤을/ 곽주현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브의 이더웨이(Either way) 들려줘.”라고 말하니 낭랑한 목소리로 노래가 흘러나온다. 누가 내 말투 재수 없대/ 잘난 척만 한대/ 또 누구는 내가 너무 착하대/ 바보 같을 정도래/ 가끔은 이해조차 안 되는 시선들/ 억울하기도 하지만/ 오해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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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콩수니, 사소한 레이에게 새해 첫 편지 #1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중 공방만 갈 수 있는걸깤ㅋㅋㅋㅋㅋ 이것도 운명인가.. ㅎㅎ I'VE MINE 앨범은 트리플 타이틀 곡으로 새롭게 도전했자나!! 이더웨이가 먼저 선공개 되고 듣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야.. 특히 가사가 진짜 너무 좋더라구.. 가사에 공감도 많이 되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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